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피우시는 분들을 나쁜눈으로 보지않는답니다
개인의 자유니까요..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건
아이들이 주변에 있다거나
유모차가 지나간다거나..등등
상식적으로 피우면 안되는 상황에서는
자제 해달라는겁니다
대부분
"금연구역"이라는 현수막이나 팻말이 붙어있어도
전혀 게의치않고 당당하게 피우시더군요..
고속터미널 주변에는
생각보다 흡연구역이 곳곳에 잘설치가 되있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떳떳하게 피우실수있는데..
그래도 상식이 있으신분들은
사람의 이동이 적은곳에서 피우시지만
어떤부류의 사람들은 입에 담배를 물고 갈길을
가시더라고요
그러다가 단속원에게 단속되시면 큰소리가 나게되고요..
고속터미널에 담배피우시는걸 단속하시는 단속원분들이 상시 계시답니다
아마 그분들이 끊는 딱지의 수입만해도 어마어마 할껍니다
그분들에게 선처는 없더군요.. 그게 맞는거지요..
단속원분들의 인원이 좀더 늘어나서
사람들의 머리속에 흡연구역이 아닌곳에서 흡연시에는 단속을 당할수있다.. 라는게 뿌리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플랭카드에 저렇게 써놓으신분~
담배를 안피우는 사람도 죽겠죠..
하지만 피우는 사람보다는
좀더 깔끔하게 죽지 않을까요?
일부 몰상식한 인간들은
내가 내맘대로 피지도 못하나?
이지랄하니깐 차라리
담뱃값 9천원 되길 기원합니다
제발 ㅋㅋ
한번 읽어보세요.
https://namu.wiki/w/%EA%B1%B0%EB%A6%AC%20%ED%9D%A1%EC%97%B0?rev=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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