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하다 고객들 문의 전화도 받는데 생각보다 ㅂㅅ들이 너무 많은듯ㅠ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택배가 오늘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았냐.. 이틀 걸린다고 지랄하는 년놈들 부터.. 본인이 주문 잘못해놓고 왜 홈피를 그딴식으로 만들었냐 부터..방금은 물건 제대로 갔는데 본인이 해보고 안된다고 회사 근처로 옴..보니깐 일요일 어제 전화 엄청 함...
나이는 70(?)..고집불통에 대화가 안됨 말투도 상당히 공격적..회사 위치를 못찾아 있는곳으로 찾아갔는데. 말이 안통함..내기 하자 하니 말은 안하심... 가끔 콜센터 쪽에 전화 해보면 불친절한 상담사들 있는데 이해가 됨ㅠ 다들 고생 많으시고 빌런들 상대.. 존경합니다.
돈 많은 정신병자는 더 무습슴더
하루가 지나도 안가져 가더라고요..
택배송장에 보낸사람 연락처에 중간에 ** 표시 되어있어서 연락 못하다가
주소 검색해서 어찌어찌 보낸사람에게 전화해서 물건 잘못보낸거 같다 하니
왜 이제가 전화했냐고 오히려 저한테 막 뭐라고 하드라고요..
괜히 전화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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