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만 새끼 고양이를
주웠더랬죠.
흰털하나 없는 진짜 새까만
고양이 였죠.
너무 귀여웠어요.
맘마도 쪼맨하게 챙겨주고
없는 살림에 고기도 먹이고
참 좋았어요.
이틀째인가 완전 작은 고양이가
장농 뒤로 들어가 응가를 했는데
냄새가 냄새가~~~
엄니 아버지가 장농을
들어내면서 이새끼야
이새끼야 하며 엉덩이를
맴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양이는 싸고 튀었답니다.
새까만 새끼 고양이를
주웠더랬죠.
흰털하나 없는 진짜 새까만
고양이 였죠.
너무 귀여웠어요.
맘마도 쪼맨하게 챙겨주고
없는 살림에 고기도 먹이고
참 좋았어요.
이틀째인가 완전 작은 고양이가
장농 뒤로 들어가 응가를 했는데
냄새가 냄새가~~~
엄니 아버지가 장농을
들어내면서 이새끼야
이새끼야 하며 엉덩이를
맴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양이는 싸고 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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