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위르겐힌츠페터는 1980년5월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취재 활동을 했고, 80년대 한국에서의 취재도중 경찰의폭력에 부상을 입게된다. 그후 독일로 돌아가 7시간의 대수술을 받고 은퇴할수 밖에 없었다고... 영상은 위르겐이 부인에게 자신이 죽으면 광주5.18 묘역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부인이 이야기 하는 장면입니다.
독일인 위르겐힌츠페터는 1980년5월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취재 활동을 했고, 80년대 한국에서의 취재도중 경찰의폭력에 부상을 입게된다. 그후 독일로 돌아가 7시간의 대수술을 받고 은퇴할수 밖에 없었다고... 영상은 위르겐이 부인에게 자신이 죽으면 광주5.18 묘역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부인이 이야기 하는 장면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