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시다시피 제 원래 차는 크림색이 가까운 웜화이트 톤이였고
스크래치때문에 범퍼 자비로 도색했는데
완젼 쿨화이트가 되서 나온거에요...
제가 저런 쿨화이트가 싫어서 일부러 차도 웜화이트 톤으로 샀었거든요..
근데 도색이 처음이라서 제가 잘 모르겠는데
원래 도색하면 이정도로 색 차이가 눈에띄게 나는건가요?
그리고 친구는 이거 할때 약간 색상 차이 날수도 있다고 미리 말해줬을꺼라는데
그런 고지 일절 못받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한 1~2년 타고다니면 맞춰지긴 하드라구유 ㅎㄷㄷㄷ
흰색은 변색때문에 어렵고, 회색은 미세한 톤때문에 어렵고, 원색은 원색이라 어렵고... 결국 어느정도 오차는 피할 수 없다는 변명이던데... 간혹 기존색상과 거의 일치하게 맞추는 경우도 당해보긴 했어요. 회색이긴 했지만.
결국 해당 기술자의 역량에 달린 듯 하더군요.
조색해서 색상 맞춰야하는데
다시해달라 하세요
나는 메이커에서 제시하는 코드대로 도색했다라고 할거같네요
아님 자연스레 나둬도 비슷해 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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