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 119 긴급신고
110 위 긴급신고 외에 민원은 이쪽으로 통합
그 외
122 (해양사고)
1301(범죄,검찰)
182(미아신고,경찰상담)
1399(불량식품)
121(상수도)
123(전기)
128(환경오염)
117(학교폭력)
1338(청소년상담)
1303(군위기,범죄신고)
1544-4500(가스)
1588-7500(전기안전)
1577-1389(노인학대)
1577-0199(자살,정신건강)
02-784-2329(보배드림 대표전화)
긴급신고전화 통합으로 좋아지는 점
- 112·119·110만 기억하면 됩니다.
- 복잡한 신고전화번호를 기억하지 않아도 112·119·110 세 개 번호로만 전화하면 긴급신고 또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긴급신고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 긴급신고 시 신고내용, 위치정보, 전화번호 등 신고정보가 경찰·소방·해경 등 긴급기관에 실시간으로 공유되므로 반복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긴급기관의 출동 등 공동대응도 빨라졌습니다.
- 긴급신고 현장 대응시간이 빨라졌습니다.
- 각종 민원상담 전화가 110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출동기관에 신고건수가 줄어들어 현장 대응이 더욱 빨라졌습니다
-행안부 발췌-
밑에 양반 소 귀에 경읽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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