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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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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크로스브라우징 24.05.17 12:24 답글 신고
    멀쩡한 친자식이 주워온 자식으로 자라날까 걱정이 되는데...
    답글 0
  • 레벨 소위 3 guini 24.05.17 12:27 답글 신고
    커가면서 애가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하나?
    커서 애가 결정하는 거면 모를까 이건 부모 욕심이지.
    답글 0
  • 레벨 준장 크로스브라우징 24.05.17 12:24 답글 신고
    멀쩡한 친자식이 주워온 자식으로 자라날까 걱정이 되는데...
  • 레벨 원수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24.05.17 12:25 답글 신고
    가능은 하다 보는데 우리나라 시스템에선....
  • 레벨 소위 1 얼라셋키웁니더 24.05.17 12:25 답글 신고
    박제나 이상하잖유~
  • 레벨 병장 긍정적 24.05.17 12:27 답글 신고
    이제나도 이상해요~
    이제나 저제나~
  • 레벨 원수 JIGSAW 24.05.17 12:28 답글 신고
    이제나 저제나 박제나 @@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5.17 12:30 답글 신고
    1. 이제나저제나~~~
    2. 이거 박제나 하자
    어떻게든 놀려요 ㅋ
  • 레벨 중장 풍호 24.05.17 12:26 답글 신고
    @.@;;;
  • 레벨 소위 3 guini 24.05.17 12:27 답글 신고
    커가면서 애가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하나?
    커서 애가 결정하는 거면 모를까 이건 부모 욕심이지.
  • 레벨 소위 1 얼라셋키웁니더 24.05.17 12:27 답글 신고
    북한인가 뒤에 김정은 사진 붙여놨네
  • 레벨 원수 JIGSAW 24.05.17 12:29 답글 신고
    김정은 이랑 트럼프 맞네유
  • 레벨 준장 레오나르도빚가프리오 24.05.17 12:27 답글 신고
    커가면서 저 아기는 여러가지 많은 질문을 받을 듯
    그게 스트레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17 12:27 답글 신고
    이혼후 재혼 가정으로 보일수 있을텐데요.

    저는 공평하게 아이의 성은 제 성으로

    이름은 아내가 정하는 걸로.....

    그렇게 했었어요.
  • 레벨 대장 웅담빼고다니는곰 24.05.17 12:27 답글 신고
    훔~~~~즌 고지식해서 그런지 그래도 아빠성 따르는게 맞다 생각은 하는데 저부부님의 생각이니 응원드려유
  • 레벨 하사 1 진돌이뽀순이 24.05.17 12:29 답글 신고
    나중에 아이가 엄마 원망하겠네요.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5.17 12:31 답글 신고
    조만간 비건 하겠네 ㅋ
  • 레벨 준장 열심히살면언젠가 24.05.17 12:33 답글 신고
    어머니 성이 아니고 외할아버지 성씨겠지 존못녀야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4.05.17 12:34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하사 1 레디오스소프 24.05.17 12:39 답글 신고
    그럴거면 나중에 애보고 선택하라고 하지
  • 레벨 하사 3 미니하니 24.05.17 13:29 답글 신고
    맞아요 애는 선택할수 없으니 나중에 선택하라하고 지금은 본인이 엄마성으로 바꾸면 되는것을...
  • 레벨 대령 3 길위에서 24.05.17 12:55 답글 신고
    현실사회에서는 그닥....좋은 선택은 아니라 봄...
  • 레벨 하사 3 미니하니 24.05.17 13:19 답글 신고
    아빠의 무게를 엄마가 하면 되는거죠.. 힘든거 남편시키지 말고...
  • 레벨 중사 2 팩트체커 24.05.17 14:11 답글 신고
    허세임.

    누가봐도 재혼가정으로 인지함.

    그럴때마다 설명할꺼임?

    도대체 누구한테 이득이 되는건데 엄마성씨 따르면?
  • 레벨 중사 3 방통맨 24.05.17 14:29 답글 신고
    환장할 노릇이다. 수억명이따르는걸 거스른다고 세상이바꾸어지나 그선택으로인해 얼마나 많은 해명을하고 살아야하는데 본인이 똑똑한줄 착각하시나본데 역대급 돌머리 인듯
    남편 불쌍
  • 레벨 소령 3호봉 곰햄이 24.05.17 14:51 답글 신고
    본인부터 바꾸고 아이는 나중에 아이의견대로 하면 되지 왜 자기가 다 선택해놓고 선택권을 운운하나?
  • 레벨 중장 케이준치킨 24.05.17 15:31 답글 신고
    호주제가 폐지되어 누구의 성을 따라도 법적 문제는 없지만 우리나라는 씨족보로 근친혼(유전병)을 막던 나라라서 저러면 나중에 개족보 될 가능성 큼. 뭐 후대에나 나타날 문제겠지만... 저런게 나비효과가 되는 거지... 유럽처럼.
  • 레벨 대위 1 신촌흰둥이 24.05.17 15:57 답글 신고
    지 좋자고 애를 배리네 뭐 이런 부모가 다 잇냐?
    평생을 아빠랑 성이다르네 해명하고 살아야할듯
  • 레벨 상병 사람답게살아야죠 24.05.17 17:55 답글 신고
    엄마 성도 아버지 성 따와놓고
    남녀가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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