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의 환경에 대한 지저분함에 대한 인식률이 상당히 높아지는게 사실입니다.
생활가전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지저분에 대한 예민함(?)을 연구하기도 하죠.
크게 눈에 보이는 지저분함과 눈에 보이지 않은 지저분함으로 구분하고~~
눈에 보이는 지저분함은 고객의 귀차니즘(노동력)을 해결할수 있는 제품, 눈에 보이지않은 지저분함은 건강에 대한 심리적 해결을 하는 제품으로 크게 구분합니다.
근데 예민함이 높으면 면역력부족 이나 스트레스로 더 안 좋을수 있으니 어느정도 불편하지 않은 드러움(?) 정도는 허용하며 사는게 좋아요.
너무 예민하거나 깨끗함을 강조하면 본인 욕구 때문에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당 떨어지게 합니다.
뭐든 적당히~~~
스스로 출동하는 컨셉을 들은 적이 있는디
보안쪽 양반이 그라믄 보안 뚫림 이거
걍 몰카로 변신하는거 아녀??? 라구
서로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한참 개발자들끼리의 토론으로다가...
(중간까지 듣다가 먼 소리인지 몰라소 걍 빠졌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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