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다 좀 출출해서 라면을 3시쯤 끓여먹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허세좀 부리고싶어 계란을 두개나 넣었거던요.
근데 계속 배가...
벌써 화장실을 3번째~~~
역시 허세짓을 하면 안되나봐요.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다 좀 출출해서 라면을 3시쯤 끓여먹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허세좀 부리고싶어 계란을 두개나 넣었거던요.
근데 계속 배가...
벌써 화장실을 3번째~~~
역시 허세짓을 하면 안되나봐요.
난 돈 없어서 라면에 계란도 못 넣는데
장염
니배는 똥배 ~~
라고 하시면서 배 문질문질 해주시던 할머니 생각 나네요.
장청소 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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