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를. 조금 하긴 했지만,
26살 아들에게 첫차를 선물했습니다.
보배에서 출고인증은 무사고라고 배웠습니다.
아들이 사고없이 잘 타길 응원해 주세요.
아들~엄마가 보배에 기원했으니 안전운전 해~!!
다치지 않고, 남 다치게 하지 않음
뭐든 괜찮아.
그리고...엄마가 분명 얘기했다.
만약 아주 만약 음주운전하다 걸리면....
엄마가 판사님께 탄원서 넣을거야.
싹을 자르게 아주 엄하게 다스려 달라고~!!
첫차 축하하고, 조심히 내려가~
무사고기원합니다:)
취직기념으로~ㅎ
차로 망나니짓 하믄
어머님 마음에 먹칠하는거임.
만약 그런짓 한다면 매로 다스릴게요~
님도 그런 엄마가 되길~
뎃글 이상하게다는 망난이들 신경쓰지마세유
부러워서 저러는거라
댓글 신경쓰지 않아요~
그 분들의 사생활 존중합니다.
저 부자 맞나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