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머 사귄다고 까지 말할건 아닌데...
최근 친해진 누님이 있져
진짜 좋아하는맘은 없었는데
그냥...
친해지고 여러 말못할비밀 공유하면서
많이가까워지긴 했져
그런데...
언젠가부터 좀...맘이 가긴하더군여...
머 그쪽에서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생각한다면
내입장이 뻘쭘하긴 하지만여....ㅋ
흠....
머 사귄다고 까지 말할건 아닌데...
최근 친해진 누님이 있져
진짜 좋아하는맘은 없었는데
그냥...
친해지고 여러 말못할비밀 공유하면서
많이가까워지긴 했져
그런데...
언젠가부터 좀...맘이 가긴하더군여...
머 그쪽에서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생각한다면
내입장이 뻘쭘하긴 하지만여....ㅋ
귀여운? 동생이요?
부럽습니다
머 누님말로는..
그냥 귀여운 동생이야 라고 주변에 소개시키긴 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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