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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 하기 생일주에 집엘 못들어 가서
지난주에 받았는데, 혼자 보고 웃고 좋아하다가 그냥 자랑질 하러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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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도 착한 서영이~
아버님도 건강하시고 서영님도 더 착한 아이가 되길요^^
셩이는 착한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저런 편지 받아 본지가 언제인지 원...
손주가 써 줄래나 몰것네요 ㅎ
저도 이런편지는 1년에 한두번이나 받을까 모르겠어요.
아직 어려 글씨잘 못써도 행복하네요.
40대 중반의 자녀없는 돌싱 인데 ..
딸 키우는 주변인들 보면 참 부러워요 ~
자식복도 인생에 큰복 인것 같아요
사춘기가 왔는가... 눈치 보게 만드네요.ㅋㅋ
그래도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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