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장 악질입니다 재료값은 몇달째 안주고 제폰으로 전화하면 전화 씹어버리고 다른사람 폰으로 전화하면 바로 받고 재료값 결제 부탁드린다고 사정사정 안해주고 다른사람 폰으로 전회하면 네 바로 붙여 드릴게요 대답만 하고 절대 결제 안해줍니다. 도저히 안되서 다른 사람폰으로 전화했더니 받더군요
짜증스런 억양으로 얘기햇더니 "왜화를 내시냐면서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이가 너무 없었고 바빠서 결제있다 해주께요 결제금액 얼만데요? 이미 영수증은 직원한테 2달 이전에 보낸 상태였고 혹시나 싶어 사진찍어서 간절바당 여사장한테 메세지로 보낸 상태였고 2달을 넘게 확인 한번 안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가고 살다살다 참 개념없는 인간이 세상에 말로만 들었지 직접 당해보니까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간절곶 주위에 널린게 뷰가 넘처나는 가게들 많고 몰상식한 가게 상종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새벽에 혼자 열이 올라서 이런글 올리겠습니까 ㅜㅜ 아직도 분이 안가시네요
회원가입까지 하는 수고를 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저 곳 자주 지나가봤는데 카페가 생겼군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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