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형누나 동생분들
20대 음준운전 바꿔치기 글을 읽어주시고 관심갖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분한분의 댓글로 힘이나서 다시 싸울 용기가 납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39822&vdate=
(전 글입니다)
새로운사실이 나와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사고당시 남자와 여자가 차량에 있었는데 경찰은 남자의 "본인이 운전했다"라는 말을 순순히 믿고
여자는 음주운전측정을 안했다고 합니다.
지금 경찰도 발에 불이떨어졌는지 부랴부랴 cctv를 확보하고 몇잔먹는지 확인하고 있다고하는데
음주사고가 나면 모두 음주측정하도록 메뉴얼에 없나요??
기사로 보면 이런 운전자 바꿔치기가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순순히 가해자(운전자)말만 믿고
주변동승자는 음주측정을 안하는게 맞는건가요??
초동수사미흡으로 저희는 또 한번 피눈물을 흘립니다.
기자님들. 방송국여러분 이번기회에 메뉴얼이 생겨야 또다른피해가 없지 않을까요??
제발 제발 언론에서 다뤄주세요
23세추정 이 어린애들하테 농락당한 경찰 그리고 피해자인 저와 문방구 사장님이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제발 언론에서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하지만 운전자 측정은 명시되어 있으나, 동승자는 명시가 안되어 있습니다.
조금 모호하네요
일단 위로 드립니다.
변호사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초 남성 운전자에서 조사결과 여성이 운전한게 들통 난거고요.
그래서 여성이 음주였는지 아닌지 알 길이 없어졌다는 얘기죠.
초동조사 미흡! 이 부분을 여쭈는 글이고요.
이해력 달리는 분에게 댓글 달고 있는 사이, 지워버리셨네요?
제발 글 좀 제대로 읽고 참견 합시다.
운전자 음주책정후 동승자(차주)의 음주검사가 필요할까요? 상황에 맞게 하는것이 중요하긴한대
그상황을 판단하는것이 어렵긴하죠
너무 좋고 친절한 사장님한테 이런일이 ㅡㅡ
부디 참교육하고 잘처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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