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이 낮술하고 잘 자고 있는데...
살고 있으모 점이라도 찍으시라 하시고...
부당수님은 매칠 지난 이야기로 저를 정신 나간 넘으로
만드시고...
이러캐 저를 생각하시니...당분간 잠수를 타겠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이리 정신 빠진 해언 모집합니다
피에쓰...형들
내일 일하러 가야해요...이딴 봅질 그만하시고
술상핍시다 ㅋ
아차차...전 내일도 낮술 ㅠ
돗돔 잡으면 현피 합시다!
그리 어렵게 하십니까...
그 쉬운 돗돔을??! ㅎㅎㅎ
정시니가 없어요ㅋ
아차차...흥분해서 속마음을*.*
아차차 멀지
간다간다 하고선 참... 마늘도 이번달이 끝이니
담달에 제가 꼭 가겠습니다
이래서 보배는 믿을것이 안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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