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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주말 아침입니다!
어제 불금이라는 핑계로 무어라!마셔라 하셨죠?ㅋ
전 어제까지 갯바위서 뒹굴뒹굴하다
좀 전에 창녕에 왔습니다
임자가 째리보길래...토꼈습니다 ㅋㅋㅋ
어디루요?
마늘한테 왔죠 머 ㅋㅋ
자 보자...
제법 많이 컸네요~
음...대가 엄지손가락이랑 비슷합니다
조아쓰 ㅋ
기념으로 영양제 한방식 쏴줘야겠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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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수님 해 부어 굿데이
주말 잘 보내세요!
거 육고기랑 물고기 드실 때 왜 안불렀습니까?^^
다음 낚시갈때 삐삐치겠습니다
쫑은 안 뽑나요?
뽑아 가셨구요 ~ 힘들어서 끊었습니다ㅋ
마늘 걱정은
몸만 오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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