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인데유
보배를 하다 보면 예를들어 유독 다 건너 뛰고 아지매들 글에만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거든유
뭐 남초 사이트니 그러려니 해유~~~
그러고 나면 저는 그분 글은 클릭도 잘 안해유
근데 얼마전에 회사에서
어떤 윗분이 어느 한 직원 보고 어떤일을 하지 말라고 혼내며 지적 한적이 있어유~~~
솔직히 별거 아닌데 왜 저러나 싶기도 했지만 그러려니 했지유
근데 왠걸??? 어제 똑같은 상황이 어떤 아지매한테 생겼는데
그 아지매한테는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오히려 웃으며 좋은얘기만 하더라구유~~~
여기도 똑~~~ 같네 싶었는데
요즘 어느 동호회를 하나 다니는데 ㅋㅋㅋ
늘 조용 하던 곳이 새로운 아지매만 들어오면 난리가 나네유
보배나 회사나 동호회나
똑같네유 ㅋㅋㅋ
마치 소동이처럼 남여평등없이 좀 한결같지 않아야겠어유???
촤하하하
그럼 나도 새로운 동호회 찾아 봐야 하나요?
보배 가입이래 최초 회원에게 욕해도 되나요?
그리고 좀 심하더 싶던 사람들중 오래 남은 사람도 없고
이렇게까지 댓글 달고 옹호를 하나싶던 그사람 생각나네요 ㅋㅋㅋ
뭐 행동이나 언행이
이상하고 나와 맞지 않는것 이해하는데
외적인부분으로 가리는 새끼들 보면
어우..
특히 나이처먹고 자기 딸 조카
되는 이성한테 헤헤 해벌죽
거리는 새끼들 더더욱.
뒤에서 씨부리다 앞에서
벙어리 마냥 찍소리 못하는것들도.
댓글 추천하러 다니는게 취미곰*.*;;;; 흐흐흐♡
ㄷㄷㄷㄷㄷ
저는 찌찌누나 조아한다고 미리 말해따우~
심지어 관심있는 여성회원이 비난 및 욕 먹으면
대신 나서서 댓글 달아줌 ㅋㅋㅋ
더 웃긴건 아지매가 잘못을 한건데도 편 들어주면 그건 미친겡이쥬 ㅋㅋㅋ
왜 난 보배 가입이래 쭉 대신 나서주는 놈이 없지?
불공평한 세상 ㅂㄷㅂㄷ
정확히 구분 못해유.....+.+/...
잘 몰랐다는;
근데 보배에 여자가 어딨어유 다 형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