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여성분 13분과 같이 일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마다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어설픈 오지랖으로 중재를 해보고자
회식도 해보고 면담도 해보고 사람도 바뀌보고
별의 별짓을 다해봤는데
다음날 되면 똑같더군요
그래서 걍 냅두고 포기 했었던 기억이 있네유
모님의 글을 보니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아~~배고파
밥이나 무러 갑시다~~
맛 점.
직장에서
여성분 13분과 같이 일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마다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어설픈 오지랖으로 중재를 해보고자
회식도 해보고 면담도 해보고 사람도 바뀌보고
별의 별짓을 다해봤는데
다음날 되면 똑같더군요
그래서 걍 냅두고 포기 했었던 기억이 있네유
모님의 글을 보니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아~~배고파
밥이나 무러 갑시다~~
맛 점.
당신 죠시메!!
정말 넉살 좋고 성질 좋은 동기였는데.... 3개월만에 GG치고 나오더라고요....
저는 꿋꿋하게 5년을 했습니다!
이건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들은 암암리에 다 알고있을거예요-_-;;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이때 알았쥬
참 아이러니..ㅋㅋ
여자문제
부부문제
연인관계!!
댓글 보믄 상님자드만...ㅋㅋㅋ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더라는..
남편 회사는 남여 비율이 거의 비슷해서 그런지 별일이 다 있네여...!!@@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