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갔다가
미친놈을 보았네요.
언제부터 주사 놓고 간호사가
엉덩이를 지극 정성으로 문질러줬었나요??
글쎄 이 미친ㄴ이 몇 번 안 문질러 줬다고 데스크 앞에 서서 돼지 멱따는 소리를 지르며
아까 그 간호사 이름이 뭐냐며
볼펜과 메모지를 챙김!!!
이름 적어서 뭐할 건데~~
뒤통수를 날리고 싶은 맘이 들었는데
내 손 더러워 질까 봐 참았네여
혹시 이 글 보고 있냐?
니 엉덩이 2,3번도 문질러주기 싫을
간호사 생각은 안 하냐?
이 변태새꺄
왜? 사냐~ 왜 살어~!!
엉덩이는 니 부인에게 문질러 주라 그래라
하긴 너 같은 넘 니 부인도 싫겠더라
에휴
절래~~절래~~
보배 횽들은 어디 가서 절대 저러지 마세요
변태인가..헐..미친넘이네여~~
헌혈 하고 나서도 팔뚝에 압박 밴드 붙여주시면서 꾹 누르세요 하고 말씀하시길래 셀프로 1분간 꾹~ 누르는데..
엉 주사를 하고도 문질러 달라고 하는건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셀프로하시지....
왜 병원가서 저러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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