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로 쓰러진 쌍둥이 엄마, 고민 끝에 가족이 내린 결정 / KBS 2024.04.11.
댓글에 이런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댓글 쓴 관계자 분의 글이 맞다면..
제자에게 얼마나 심한 저주를 퍼부었길래, 쌍둥이 엄마가 반성문까지 보내고 돌아가시나...
일부 대학 교수들의 갑질 짓이 여전히 심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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