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번 총선 결과를 보며
느낀점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는지 다시금 생각하게됩니다.
뻔히보이는데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무지한 국민들이 이렇게 많다는것에 다시 한번 놀랐고 근현대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국민의힘 이라는 매국 친일당을
선택할 수가 없음에도 내 이웃의 30퍼센트 혹은 그 이상의 사람들이 위정 매국을 당연시 여기는 작자들을 선택한다는것에 가슴이 아프네요.
일제강점기 시절의 일반 국민들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을거라 생각 합니다.
독립투사들의 외로운 싸움을 방관하고 현실에 순응하며 될대로 되라는식의 마인드~~
나만 아니면 된다~~나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면 된다~
나만 살수 있다면 친일 매국좀 하면 어때 라는 마인드~
그 시절엔 총칼이 무서워 어쩔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대한민국을 사는 무식하고 무지한 2찍들~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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