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는입장에서 기본적인 마인드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하는거지, 고객이랑 점포는 그냥 거래관계임. 우리 직원이나 알바들한테도 항상 하는 얘기지만 엄연히 동등한 거래관계라는거. 우리는 고객이 찾을만한거 준비해놓는거고 고객은 마음에 드는게 구입하는거 뿐이다. 거기에 예의와 친절같은 기분을 좋게하는게 더해지는거 뿐이다. 고객이 왕이라든지 갑을로 생각해서 먼저 벌벌 길 필요없고 고객이 택도없는 요구하면 무시하든. 싸우든. 괜찮다. 여차하면 그냥 112신고하고 응대하지 말아라고 함.
때론 대차게 걷어내야 진상들 정리됨. 특히 여자 점주면 만만해 보여서 더 그럴지도 모름. 나는 몇 년 지나니 적당히 정리되고 못난놈들은 많이 발길 끊음. 점주는, 업주는 그런 손님 정당선에서 정리해줘야됨.
동네 장사 어쩌구 저쩌구 하는말에 무릎꿇지 마시고, 담부턴 바로 경찰 부르세요. 기물 파손 했다면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동네 장사 라는 말로 위협하는 것들,, 위협이 안됩니다. 그리고 문제를 삼는 사람 있으면 당당히 빨대 하나때문에 그러셨다면서 설명하세요. 요즘 사람들 마타도어에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겨울에 추워서 차가운 음료 시키면 빨대가 랩 뚫을 때 꺽여서 깨지는 경우가 종종있음 그런데 빨대가 배달 안 왔다고 하거나 깨진상태로 왔다고 개소리하면서 빨대 다시 보내달라고 지랄병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cctv돌려보면 빨대나갔거나 깨졌다는 빨대 다시 수거해서 받아보면 아직까진 다 지들이 실수로 깨쳐먹은 것임 그런 짓 자주하는 집은 배달기사들도 다 알아서 벨누르기전에 사진찍어둠 그런데 결국 그런인간들 벌 받더라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 잘못 전해진거 같은데 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손님은 왕처럼 친절하게 모시겠다' 이겁니다.
근데 손님이 '손님은 왕이니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러면 안되는듯 하네요.
평소에는 친절하게 하되 인간같지 않은 사람은 저도 손님 대우 안해줍니다.
그래서 몇번 말다툼한적 있는데 장사에 전혀 지장 안가고 스트레스도 적어지더군요.
오히려 친절해서 저희 점포로 오신다는분도 많아요~
저 점주님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2의 양주 생고기!!사건 잉가봉가??
참..
세상은 넓고..똘..에효..
만간에 저 아지매가 신상 털려서 사장님께 무릎굻고
싹싹 비는날이 오길!!!
많은분들께서 보시길 바라며 추천!!
긴장타라 샹련아
지가 그리 잘났나?
건으로 답글달았는데 모욕죄 고소당했어요
아직 조사전인데 조심요
때론 대차게 걷어내야 진상들 정리됨. 특히 여자 점주면 만만해 보여서 더 그럴지도 모름. 나는 몇 년 지나니 적당히 정리되고 못난놈들은 많이 발길 끊음. 점주는, 업주는 그런 손님 정당선에서 정리해줘야됨.
저런것들은 지가 이긴줄 알고 더함
가정교육 안시킬꺼면 안낳음 좋겠다.
지나가던 개 ㅅ ㄲ 가 웃겠다 ㅅ ㅂ
갑질도 정도껏 해야지 ㄷㄷ
동네 장사 라는 말로 위협하는 것들,, 위협이 안됩니다. 그리고 문제를 삼는 사람 있으면 당당히 빨대 하나때문에 그러셨다면서 설명하세요. 요즘 사람들 마타도어에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포장,배달 전용 CCTv를 달아야 하는 실정.. 에혀..
이미 카카오맵에선 이사건을 접하고
별 다섯개 눌러주면서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사건 전에도 후기가 좋고
좋은 사장님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저 사장님 힘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상에게 당해주니까
진상이 지잘못을 모르죠..
진상은 그냥 거울치료로 똑같이 해주세요..
진상에게 잘해줘서 좋을것 하나없습니다..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게 무슨 갓짜는 일에 무릎까지~~
거기에 그게 왜 나와요
님 아픔을 다른사람들 잘 됬다 하면 얼마나 슬프겠서요
쳐소한. 짐승은 되지 맙시다
갑질하는 낙 으로 살고싶으면 최소 "을" 에게 천만원쯤 쓰면서 해라.
거지같은 것들이 몇천원..몇만원으로 지 주제에 생전 해볼수 없는 가성비 갑질만 하지말고..
저 아줌마 얼굴도 까보자
점주가잘못했고하는 지는얼굴까도되잖아?
살포시 신상을 털어서 니도 밤잠 못자게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벌렁벌렁하게 해주야 되겠네?
애들옷팔면그래도되나?
미리 인사한다 잘가라
저 나쁜년 신상없나요 ?
빨대없으면 음료수를 못먹는것도 아니고.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가져야할 마인드가 아니라 가게사장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인데 이용자가 난 왕이야 라고 생각 하는듯
근데 손님이 '손님은 왕이니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러면 안되는듯 하네요.
평소에는 친절하게 하되 인간같지 않은 사람은 저도 손님 대우 안해줍니다.
그래서 몇번 말다툼한적 있는데 장사에 전혀 지장 안가고 스트레스도 적어지더군요.
오히려 친절해서 저희 점포로 오신다는분도 많아요~
저 점주님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작 빨때 때문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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