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고객에게 같은 물건이 중복 발송 된걸 월말 정산 때 알게됨..혹시 몰라 택배 기사님한테도 증거사진 요청했고, 최초 주문 후 3주가 지났지만 지금껏 연락 안온거에 대략 어떤 사람인지 추측 할 수 있었음..전화 연결 후 상황 설명하니 짜증을 내며 한개 밖에 받은게 없다라고 함.. 우리 실수긴 한데 그래도 양심상 하나 시켰는데 두개 받았으면 연락해주는게 도의 아니냐...16,000원이 비싼건 아닌데 좋게 했으면 그냥 쓰라고 줄 수도 있었다..
나이 60쳐먹은 년이었는데 넌 내가 반드시 회수해간다..
*업체에서 실수로 물건 잘 못 보냈으면 그냥 먹지 말고 양심있게 알려주자..
쌍년이라고 욕부터 하는것 보단 흐흐흐
기억을 못하는거일수도 있죠 60대면 그리고 그런일 발생안하는게 1차 아닌가싶네요
저같으면 어차피 벌어져서 다시 회수 하는것보다 주문해주신분에 한해 1+1 이벤트 당첨돼서 하나
더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그런게 더 나을듯한데요 어차피 돌려 받긴 그렀을꺼고 이러면 주변에 자랑이라도 하것죠
제품 홍보도 돼것는데요 물론 미미 하것지만요
가격대 보니 말 안하고 모르고 넘어 갔을수도 있겠는데. 예로 집사람이 시킨다고 한것 같은데 이러며 집에 들어가다 있네 이러며 포장 뜯어버리면? 그리고 그냥 사용하면 충분히 모를수도 있을것 같은데.
님회사 고객한테 대놓고 그것도 60대인분한테 쌍욕이라.
잘못은 님 회사가 하고 이것은 아닌듯
저같으면 다시는 님회사 사용안할듯.
우리집 앞에 현상황 쿠팡이랑 네이버에 시킨
똑같은 커피 캔이 도착합니다.
아무도 관심 안가지고 들고 들어옵니다.
진짜로요. 몇개를 시키든 가족은 관심안가지고 제가 커피 쌓아놓는곳에 던져둡니다.
그리고..60대는 추측이긴 하지만 .본인이 직접 구매까지 했는데 수량 잘못온걸 과연 몰랐을까요..이상한 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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