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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sm525v 사서 20만 넘게 타고 다녀도 고장 안나서
그냥 똥값에 팔고 새차 사셨는데..당시 닛산 엔진 달린 sm5는 명차라는 인식이 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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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출시되기전부터 이미 잔고장없기로 소문난 차 였거든요.
엔진소리도 신차때랑 큰 차이없고 햅격
르노 프랑스랑 닛산의 합작품이라서 그런거였죠.
일본차라고 보면 됩니다.
요즘은 뭐......
왕의 시호(諡號, posthumous name)처럼 시간이 지난뒤 동시대 다른비교대상 보다 낫다 싶으면 명차라 지칭하는거죠
개인적으로 저가 탔던 카렌스2도 제게는 명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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