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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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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흑인엄마엠블랙 24.03.10 23:49 답글 신고
    당신 애가 그걸 타고있을때 당신의 눈은 어디를 보고있었습니까?
    글만 봐도 다른거 하고있다
    급박한 목소리 들리니 뛰쳐간거같은데.
    시청이나 각 부처가
    당신이 싼 똥 치워주는 부서인가요?
    당연히 저런 운동기구는 어리고 작은 아이들이 못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저기끼인곳이 올바른 손잡이에요??

    그걸 제지 하는게 부모역활인데.

    뭘 잘했다고 이딴 글을 쓰십니까?

    님네 애기 손가락
    저래댄거 넘탓이에요???
    시청 탓이에요???

    당연히 부모가 애기 재대로 케어안해서
    그 이후의 상황을 감당해야죠

    권리요??
    뭔 권리요???
    애다치게 한건 정작
    애 한테서 눈길 돌리고
    딴짓하던 부모 아닌가요??

    저는 이글 읽으면서
    왜 당신이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부모가 왜 여기에서 화풀이 밎 화를 내는지.
    당연히 부모라면 이리 질질끌고
    실수한 이상황을
    자책하고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데
    왜 본인이 승질내는지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애 사진찍어놓은거 보세요
    (하 ㅋㅋ애기 저기 사고 부분 잡고
    놀고 있는 사진 쏙 지우셨네....)
    저것 조차도 불감증 아닙니까???
    지금 뭔 도움을 바라시는거고 뭔
    나아갈 방향을 정해달라는겁니까?

    애기 평생 손 후유증 남은거
    애기한테 사죄하며 사는게 맞다보입니다.
    답글 10
  • 레벨 원수 블핑지수 24.03.11 00:29 답글 신고
    나쁜 어른은 아이 케어를 못해서
    영구 장애를 입힌 엄마 당신이 아닐까요?
    답글 0
  • 레벨 하사 2 순간의지속성 24.03.11 02:16 답글 신고
    일단 사진만 보아도 저곳에 손이 끼일수 있는부분인데 관리주체의 과실이 아니냐 라고 주장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학교앞 운동기구의 동일부위 를 비교샷으로 올려놓으신거겠죠.

    말씀하신 시간대로 추정컨데 사고시기는 초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아니면 4학년초 시기정도 되었겠네요.
    아이의 키가 몇인가요?
    저 발판의 봉이 축을 중심으로 전후 운동을 하는데 저곳에 엄지가 끼일 상황이면 어깨놓이가 축보다 살짝높거나 거의 같은선상의 키일것 같네요.

    그럼 그정도 신장의 아이가 올라가는것을 보신 순간 안돼! 를 외치셨어야죠.
    아이의 키는 정해진 손잡이를 잡을수도 없을뿐더러, 기구의 운동범위는 아이의 다리길이로는
    버틸수 없는 범위 인데요.
    한마디로 기구가 앞뒤로 벌어지는걸 코어힘으로 채 제어를 못하면 아이 가랑이가 찢어지거나
    악! 하고 쓰러지며 더큰 부상을 입거나 다른곳이기구에 끼일수도 있었던거에요.
    대충 눈으로만 봐도 아이의 몸은 기구와는 사이즈 자체가 맞지않은데 그걸 '방임' 하신것이 1차 원인이 맞구요. 다른기구는 그곳을 막아놨고 아니고는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 기구들은 입찰당시 각종검사 성적서 같은거 다 통과 했다고 제출하고 낙찰받은거 거든요.
    아이 허리나 골반위치가 손끼인 곳 높이였으면,
    손잡이만 정상적으로 잡을수 있는 키 였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입니다.
    안타깝지만 시청등의 보험처리가 가능하면 감사한거고, 안된다면 어쩔수 없는일로 보입니다.
    답글 6
  • 레벨 중령 1 설계전문가 24.03.11 11:46 답글 신고
    일단 아이가 다친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사진처럼 손이 힌지사이에 끼었다면 물기 때문에 미끄러진게 아니라
    애초부터 그 힌지 지점에 손을 잡았었고
    발판을 밀었다가 발판이 아이쪽으로 돌아오면서 손가락이 말려 들어간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아팠을지...마음이 갑갑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이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어머니께서 시청 관계자라면.. 기구 제작자라면 어머니 책임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이 손가락 다친것은 정말 마음아프나 결국 어머님의 부주의 또는 사전 교육이 미비했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사전 교육이라는게 기구마다 설명해주라는게 아닙니다.
    위와 유사한 사례는 집에서 보면 문틈에 손 끼임 사고와 유사하지 않습니까?
    보통 한두번쯤은 아이에게 원리를 설명해주고 이러다가 다치면 큰일나니까 주의하라는 식으로 종종 교육을 하지 않습니까?
    이런 점이 좀 부족하셨던것 같네요...
    그다지 억울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머님.
  • 레벨 이등병 통아저씨 24.03.11 12:20 답글 신고
    제가 읽기로는
    '제가 사건 이후 다른 놀이터에 똑같이 설치된 공중 걷기 운동 기구를 사진을 찍어봤지만 모든 기구들은 사고 난 부분이 막혀 있습니다. '(본문내용)
    이 부분이 핵심인거 같은데요.. 다른 놀이터에는 다 막혀있는데 여기만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 충분히 문제소지가 있지 않습니까? 가구나 차 등을 예로 드시는 분들 계시는데 가구나 차 결함이 있을시 다들 어필하고 소송하는 등 문제 제기를 하지 않나요? 물론 이용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 부분이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는 '과실상계'를 하겠지요.

    글 쓰신 분은 설치의 하자 내지는 제품의 하자 부분을 문제 삼는 거 같은데 댓글들은 왜 개인의 과실 문제에 열폭하나요? 그런 부분들은 그 다음 문제죠. 일단 하자 유무를 판단하고 하자가 인정되면 그에 맞는 처리를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관리 부서나 보험사는 하자의 원인에 대해 구상할게 있으면 제조업자나 시공업자에게 하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글쓴이의 과실여부에 따라서 상계를 하면 되는 거구요. 내용 상으론 글쓴이의 과실을 명백히 판단할만한것도 없어보이는데 왜 그것만 가지고 판단을 하는지 원...
  • 레벨 중령 1 ravo 24.03.11 12:22 답글 신고
    흠 애가 그네 타다가
    떨어져서 다쳐도 남탓할
    분이네요.
    대체 뭐가 억울한가요?
  • 레벨 원사 3 1122333 24.03.11 12:32 답글 신고
    곧 글 없어지겠네
    돈 때문이 아니다? 아파트 보험이 있어서 금전적 보상 받았다면 이 글을 썼을지..

    윗 댓글들 보니 아이가 애초에 손잡이가 아닌 부분을 잡고 타고 있는 사진이 있었나본데 (왜 지웠죠)
    부모가 왜 사용법도 제대로 안 알려주고 애 혼자 아무데나 잡고 사용하게 한 거죠
  • 레벨 이등병 마쓰준 24.03.11 12:40 답글 신고
    뭐야 무슨 애국투사인지 알았네.
    애기 치료 잘 받은 것까지 OK.
    시청 얘기부터 끝까지 다 이해가 안되네.
    내가 감수성하나는 끝내주는 사람인데.
    아지매요 그라믄 안돼~
  • 레벨 간호사 광폿 24.03.11 12:48 답글 신고
    글 너무 길어서 읽기가 싫네요 ㅎㅎ
    대충 요약해보면
    자식이 어케 다치던 당연 속상한건 이해합니다..
    일단 부모님이 옆에서 같이 없던게 젤 큰 이유입니다.
    사진에도 주의사항 다 있습니다.
    주위에 보배에 글올리면 좋은 방법이 나올수도 있다고했으니 가입하시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린거겠죠??
    그러나 공무원이나 누구나 아무잘못 없습니다.
    부주의로 다친 아이가 잘못입니다.... 또 어머니도잘못이고요~~
    잘못없는 담당자나 책임자를 찾아서 일처리 할라 하시지마세요~~
    이런건 보상도 못받습니다... 빠른 완쾌 바랍니다
  • 레벨 소령 3 인생수도중 24.03.11 19:27 답글 신고
    공무원은 잘못이 없죠.. 다만 그 놀이기구를 관리하는 곳이 구청인지 시청인지 모르겠으나 관리소재가 책임이 있는 것은 맞죠.. 기구의 구조적 결함때문에 치명적인 장애를 입었으니 배상하고 그 기구 제작업체에 구상권을 청구하는게 맞는거겠죠.. 그게 아니라면 구청이나 시청에서 기구 제작업체에 구조적 결함으로 부상을 입었으니 치료해주고 배상해주라는 압박을 넣던가요..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가 기구에 걸려 넘어져서 다쳤다던가 아님 그냥 미끄러져 다쳤다던가 했으면 그냥 애 잘못이고 부모 잘못이죠. 그러나 이번 건 다르게 봐야죠
  • 레벨 중위 3 세이프티넘 24.03.11 12:59 답글 신고
    자식이 다친건 속상한 일이지만

    아이케어를 못한 부모의 책임이 가장 큰거같네여
  • 레벨 대위 3 미충겡이 24.03.11 12:59 답글 신고
    우리나라는 아동보호와 관련하여 부모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함.
    아동방임은 곧 아동학대와 같고, 아동피해 시 가해와 동일하게 처분해야 한다. 바로 너 말입니다.
  • 레벨 하사 1 독수리삼형제 24.03.11 13:06 답글 신고
    다른기구에는 손꾸락이 안들어가게 되어있네요.
    다친기구만 손꾸락들어가게 되어있고
  • 레벨 원사 2 닉뭐로하지 24.03.11 13:0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아지매 여기는 맘카페랑 감성이 달라요
    님같은 사람들이 억울 답답 이라고 제목다니까 이제는 억울 답답 이라는 제목만 보면 진저리가 남
  • 레벨 상사 2 카르페디옘 24.03.11 13:10 답글 신고
    하아.. 답답하다.....
  • 레벨 원사 3 달구지냥 24.03.11 13:13 답글 신고
    펑펑각인데요 어쩌지요 동정조차 얻기가 힘들어보여요
  • 레벨 원사 3 rector 24.03.11 13:17 답글 신고
    아니.... 과실분쟁인가 싶어서 봤는데...
    공무원 억울하겠네...
  • 레벨 원사 3 미래는오늘 24.03.11 13:38 답글 신고
    무던한 와이프보고 매일 하는소리가, 사고는 한순간이고 그때는 이미 늦었다. 사고나서 돌이킬수 없는 장애 줄거 아니면 미리 일어날 일에 민감하게 생각하고 아이 봐야한다...라고 매일 잔소리해요.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4.03.11 13:39 답글 신고
    아휴~
    옹야옹야 해주는 맘카페나 가시지....
    굳이 여기를 오셔서 ㅉㅉㅉㅉㅉ
  • 레벨 상사 3 딜리버리중 24.03.11 13:43 답글 신고
    아이가 다치면 부모의 마음은 똑같이 마음이 아픕니다.
    글이 길어 오랫동안 보았는데...
    주의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보니 모든 사람에게 공감 받기 쉬운 상황은 아니네요!

    조금 도움을 드리자면 관리 주의 의무 주체의 관리 소홀로 인한 증거를 소명해 주시는 방법이 좋을듯 십네요
    관리 소홀로 인한 다른 사례를 찾아서 같이 올려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두가지 문제를 제기 했는데
    글이 길다보니 집중 하기 힘듭니다.
    공론화 하고 싶은 부분을 부곽 시키고 문장을 두 단락으로 나누어서 작성 올리면 좋겠네요!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3.11 13:44 답글 신고
    여기가 맘카펜 줄 아나 ㅡㅡ;
  • 레벨 대위 2 인타스텔라 24.03.11 13:49 답글 신고
    에휴..곧 펑각이지.
    애들 보라고 엄마아빠 인겁니다.
  • 레벨 소위 1 블란세 24.03.11 13:53 답글 신고
    본인이 잘못하고 책임을 왜 다른데다??
  • 레벨 상사 3 변명무용 24.03.11 13:56 답글 신고
    꺼져라 ㅋㅋㅋ
  • 레벨 중장 진짜싼마이 24.03.11 13:59 답글 신고
    와...처음에 손잡이도 못잡을 정도의 작은 애가 딱 저부위 손으로 짚고 타는데 좋다고 사진찍은건 나중에 지 불리하니 그 사진만 쏙 뺏네 ㅋ

    애 엄마가 빌런이다.
  • 레벨 하사 1 남자의발기 24.03.11 14:09 답글 신고
    억지가심하시네ㅡㅡ
  • 레벨 이등병 우동2 24.03.11 14:13 답글 신고
    이럴꺼면 공터, 학교 운동기구 싹다 없애야겟네
    안타깝지만 누구에게 화풀이인지...
  • 레벨 원사 3 다시살아보고싶다 24.03.11 14:14 답글 신고
    ???????????
  • 레벨 상병 puma2525 24.03.11 14:19 답글 신고
    아이고 다둥이 부모님이시군요 저도부모로써 아이둘 한꺼번에 놀이터가면 둘을 한번에 케어하기 힘듭니다 저로써도 아이둘과 놀이터가면 그래도 더어린 막내를 집중적으로 보게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걸 따라해보려는 습성이 강해요 제막내3살된 아이도 꼭어른들하는 운동기구 해보려고 떼쓰고난린피워서 같이잡아주고 해주고그럽니다 넘어져무릎이 까져도 부모마음이 쓰리고아픈데 한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하는 자식이 눈에밟혀 평생을 아픈가슴안고 살아야할텐데 그맘이오죽하겠습니까ㅠ 너무보상받는거에 맘쓰시지마시고 재활운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많이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부모의 대처가 아주중요합니다 어른들도 아프면 정신적으로 힘든데 아이는 오죽하겠습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인생수도중 24.03.11 19:21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보배에 편협한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 많네요..
    수영장이나 위험한 곳도 아니고 겨우 놀이터 운동기구 있는 곳에서 초등학생을 어떻게 봐야 잘 봤다고 할 건지 말입니다.. 저 아이가 운동기구 타다 부주의로 다쳤다면 본인 과실이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는 기구의 구조적 결함이니 이건 분명히 설치한 곳에서 배상을 해야하고 추후 기구제작사에 구상권을 청구하는게 정상적인 처리 절차라 생각합니다. 여기 비난 댓글 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말처럼 살려면 자기 아이들에게 "하지마" 라고 하루에 100번을 말하면서 살아야 할 겁니다.
  • 레벨 병장 님머하셈 24.03.11 14:36 답글 신고
    코로나때 응급실 가능한데 뭔 소리에요?
  • 레벨 하사 3 ooolooo 24.03.11 14:39 답글 신고
    아줌마 여기 싸울라고 글쓴겨 맘 카페가서 글쓰소
  • 레벨 상사 2 swari 24.03.11 14:47 답글 신고
    여기가 미국이라면 만든 제조사나 허가내준 나라를 상대로 고액의 소송을 걸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는 그런 문화가 아니잖아요.
    결과가 보상나오는 쪽으로(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되어서 나중에 다른 기구 제작시 또는 허가시 조금 더 안전한 시설물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아이가 손을 가리게 되는건 아이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학교에 문의해서 상담선생님 연결해서 전문상담교사와의 상담(무료로 해주는 외부 시설도 있습니다.)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1 당도높은핑보 24.03.11 14:50 답글 신고
    보배드림은 맘카페랑 달라요.
  • 레벨 상사 1 후륜만타자 24.03.11 15:02 답글 신고
    글쓴이님. 글을 두번 읽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그 운동기구 제조사가 아주 나쁜 사람들이니 그사람들이 벌받을 수 있게 여론을 만들어 달라는 말씀이신거죠?

    그런데 왜 안성x청 산림녹지과를 지목하고 계신가요? 거기서도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하라고 했다면서요.

    말씀은 제조자 잘못이라 하시고, 주장은 관리자 잘못이라고 하시니 논지를 좀 일관되게 밀고 나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 레벨 소령 3 인생수도중 24.03.11 19:32 답글 신고
    하자있는 기구 설치 및 관리를 거기서 했다면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지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1차 책임소재는 기구설치 및 관리한 안성X청이고 , 추후 안성 X청에서 기구제작업체에 구상권을 청구하는게 정상적인 절차 아닙니까?
  • 레벨 훈련병 산동아저씨 24.03.11 15:49 답글 신고
    ㅋㅋㅋㅋ 대단한 여자네..
  • 레벨 중사 3 남편와빨리싸 24.03.11 15:50 답글 신고
    참 답답하네 아니 아이 엄마 맞나요? 아이들한테는 한시도 한눈팔면 안되요 그리고 본인이 애들 케어 못해서 다친걸 여기다 자기 합리화처럼 글쓰고 본인은 잘못안한것처럼 이러고 이걸 민원까지 할려고 하니 참 답답 합니다 애가 몰보고 배울지ㅉㅉ 그리고 맘카페 회원이면 이미 여기서 이런글 써봤자 사람들 좋게 안봅니다 맘카페 당가 징징글 질색 하거든요 우리 보배님들 왜냐면 하도 자기 도움만 받고 필요할때만 글쓰고 도움받고 글삭하고 튀고 그러다 또 도움 필요하면 이게 반복이다보니 진절머리가 나는거죠 생각을 잘 해보세요 본인이 잘못한게 뭔지 당연히 애기 다치고 내 자식인데 가슴이 아프죠 근데 그전에 이런일이 왜 일어 났는지 가만히 생각을 해보세요 쓸데없이 여기저기 글 쓰지말고요
  • 레벨 중사 3 남편와빨리싸 24.03.11 15:55 답글 신고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자기가 케어 못해서 애기 다친걸로 합의금 뜯어 인생역전 할라는 생각도 있는거 같은데 그딴식으로 인생 살지 마세요 요새 바람나서 애 버리고 가는거 일도 아니지만 애 팔아서 이런식으로 할거면은 그냥 당신은 엄마자격 없습니다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당신눈엔 피 눈물 나는거에요 살날이 새털같이 많고 애들도 커가는데 죄짓지 말고 살아요 심보 고약하면 나중에 내가 더 당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누가 잘못했는지 하도 답답해서 글쓰는거에요 이왕 이렇게 된거 애기 위로 많이해 주시고 다시는 한눈 팔지 마세요
  • 레벨 상병 스피드아이셔 24.03.11 15:56 답글 신고
    물론 아이가 다친 것은 안타깝지만,
    아주머니 덕분에... 저런 시설들 문제되니 모두 다 철거하란 결과 나올까봐 안타깝네요...
    그래서.... 자유나 권리도 누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 레벨 중위 1 올리바햇반 24.03.11 16:14 답글 신고
    맞아요.. 그런게 주위에 많죠.. 일부를 위해 다수가 피해보는~~
  • 레벨 중위 1 올리바햇반 24.03.11 16:02 답글 신고
    정말 읽기 힘들군요. 글의 논조가 감정글로 인해 훼손 되겠습니다. 최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시려는 마음은 알겠으나
    글의 본인 감정표현이 오히려 객관적시각을 훼손할 수 있으니 간략한 요약이라도 정리해서 올려 보심이~
  • 레벨 원사 3 혀니혀니파파 24.03.11 16:04 답글 신고
    긴 글이라 읽지 않앗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활인검 24.03.11 16:29 답글 신고
    안전정보(몇세이하 사용금지 또는 운동중 안전사고주의 등의 사전고지 표지판등이 설치되어있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기구이고 성인들은 문제없이 사용하는 기구라면, 아무래도 키가작은 어린아이들은 보호자의 세심한주의가 필요해보이네요.
  • 레벨 병장 goneda 24.03.11 16:31 답글 신고
    동네에 놀이터가 사라진 원인이 이런겁니다
    아파트 안살면 애들이 놀곳이 없어요
    민원때문에....
    모래에 대장균이 많다 놀이기구 녹슬어서 애들 다친다 다치면 보상해달라 등등
    저희애 학교 운동장만 3번 갈아 엎었습니다
    모래운동장인데 애들 다친다해서 우레탄 했다가
    발암물질이 생긴다 해서 다시 모래 했다가 먼지 때문에 호흡기 질환생긴다해서 다시 반반 우레탄 모래
    이게 머하는 짓인지...
    그래서 애들 놀이터 갈려면 차타고 공원 가야합니다
    다친거는 안타깝지만 이런건 개인보험으로...
  • 레벨 준장 양념대군 24.03.11 16:40 답글 신고
    우리 어머니가 그러셨습니다
    애들이 10살 전에 다치는건 전부 다 부모탓 이라고
    그래서 전 놀이터나 그 어디에서든 졸졸졸 따라다닙니다
    11살만 돼봐 아주 그냥 망아지맹키로 풀어놔주겠어.....라고
    이를 갈지만 그게 될지 의문이네요
    아이가 작기 때문에 저곳을 잡다가 끼인것 같은데..
    풀장까페에서도 깊이 60밖에 안돼는곳에서 부모님들 바로 옆에 있어도 사고가 나는데..안타깝습니다
    아이에 완쾌를 바랍니다
  • 레벨 소령 3 인천돌팔이 24.03.11 16:41 답글 신고
    양손은 손잡이를 꽉 쥐고.... 손잡이를 안 쥐었네요. 안타깝네요.
  • 레벨 소위 1 어르봉카드 24.03.11 17:02 답글 신고
    아이가 다친건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최근에 제 딸 손가락이 현관문 틈에 넣고 있는 줄 모르고 문을 닫다 다치게 한 일이 있어 공감이 갑니다

    현재 글쓴님은 굉장히 예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차분히 읽어보고 대처 방안을 다시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하는 답변을 받아야 그게 정답이라고 오판하실 수 있습니다
    날카롭게 보여질 수 있으나 진심인 횽들입니다
  • 레벨 중령 2 판테인 24.03.11 17:04 답글 신고
    아이가다친거에 부모마음이아파 원망하고싶은건 이해합니다만 먼저 스스로를돌아보세요 부모로써 책임을다했는지를돌아보셨으면합니다
    맘카페는감성으로써 의견이많이갑니다만 보배는좀달라요 이성적판단을많이하십니다
    저운동기구가 성인용이아니라 아동용이었으면 보배형님들 들불처럼일어나서 난리가났을겁니다 근데 왜이러느냐고요? 저운동기구는 성인용이고 노약자는 보호자입회하에 사용해야합니다 노약자중 약자는 초등학생도포함되겠죠?
    성인용에 맞추어 제작이된운동기구인데 초등학생이저걸사용하면 어떤사고든일어나게되있습니다 그럼보호자가주의를기울여야죠 애들키우느라힘든건압니다만 부모가주의를기울이지않은사고입니다 아이가다친거 부모로써 마음아픈건알겠지만 보배에서 이건으로 글쓴이님에 동조해주시는분 얼마없을거같군요
  • 레벨 중위 1호봉 나야07 24.03.11 17:06 답글 신고
    이 아줌마 뭐지?
  • 레벨 하사 3 음뫼추추 24.03.11 17:08 답글 신고
    아기가 셋이니 다 케어하기 얼마나 힘드세요... 글올리시고 더 상처만 받으신거같아 안타깝네요..
  • 레벨 하사 1 RGin 24.03.11 17:42 답글 신고
    아이가 다치신것은 쾌유하길 기도를 드립니다.

    어머님 주의사항을 사진찍어놓고 글을 안읽으셨나봐요? 아이랑 떨어져놓고 뭐했어요? 지켜봐야할 부모인데 안보고....참나 눈이 어디가 두면 애기가 다친다는 말을 못들었어요?.. 제가 결혼안했고 아기도 없어요 뭘알겠냐지만 기본인거 알아요

    기 본!!!!!!!!!!!
  • 레벨 중장 디올백에가랭이벌린년 24.03.11 18:16 답글 신고
    본인 실수로 다친걸 누굴 탓하겠어요.
    그래서 보험 원만하게 해결 안된다는거 아닌가요?
    시청 직원 참 ㅠ.ㅠ 민원인이 무서운게 아니고
    말 안통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움.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니... 알아서 하세요!
    그리고 자식은 뭐든 더 해줘셔 덜 분편하게 해주시구요.
    아들이 뭔죄고, 그리고 저기 손이 들어갈 일이 있나요?
    자전거 뒷바퀴에 손넣고 저기 왜 안 막았냐고 하는 꼴~
  • 레벨 하사 1 에스m3오너 24.03.11 18:22 답글 신고
    이런 똥글도 오랜만이네.. 지새끼 지가 못챙기고 한눈팔아놓고
    뭐가 억울하다고 똥싸는소리를 하노....
  • 레벨 하사 2 슈트입은아저씨 24.03.11 18:24 답글 신고
    현실을 보세요.. 애가 어른들 운동기구에 손댄거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각 지자체에서 보상보험 제도가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그거라도 받으면 다행이네요.
  • 레벨 하사 3 긍정마인드로 24.03.11 19:25 답글 신고
    자식이 다치면 표현할 수 없을만큼 마음이 아프죠

    7년전 평택호 산책길에 정자에 올라섰는데 상판이 부러지면서 양쪽 무릎이 아작났어요.
    근처 계시던 평택호 자동차극장 사장님이 평택시에 보상 청구하라 해서 전화하여 자초지종 설명하니

    치료비+성형비까지 보상 받았고요, 보상 진행시도 보험사의 꼼수 때문에 좀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관활시 시설물 관리 미흡으로 보상처리가 되었고요, 보상 받으시려면 시설물 노후화라든가, 관리부실로 인한 소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디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 레벨 소령 3 호랭이성님 24.03.11 19:36 답글 신고
    이젠 글을 안읽고 문단만 봐도 이게 진상인지 억울한지 알것같다
  • 레벨 하사 1 시안 24.03.11 19:39 답글 신고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다가 잡히면 술집탓할여자네~
    이런게 이이를 똑바로 교육시키겠나
    한심하다
  • 레벨 중사 2 애물단지 24.03.11 20:00 답글 신고
    전형적인 맘충이네 그리고 저 여자 옹호하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고
    도대체가 세상이 어쩌다가 이리 되었는지ㅉㅉㅉ
  • 레벨 중장 사람위에사람없고밑에 24.03.11 20:01 답글 신고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가 있지?
  • 레벨 준장 청학동백반 24.03.11 20:09 답글 신고
    내편이 되어준다는 소문듣고
    찾아온 보배드림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으니
    이게 무엇을 얘기하는지 아세요?
    정신차리세요~~라고 하는겁니다.
  • 레벨 상사 1 올드프랑크 24.03.11 20:24 답글 신고
    여기에 글쓴거면 유저들 의견 들을라고 쓴거 맞죠?
    의견 드릴게요
    피해자 코스프레는 다른동내 가서 하세요.
  • 레벨 이등병 소음싫어잠을못자 24.03.11 20:29 답글 신고
    무슨 소릴 듣고싶어서 이런 긴 글을 작성 하셨을까..? 듣고싶은 말은 있었겟지만 아쉽게도 그런 말은 못 해 드릴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2 풀어헤드코코 24.03.11 20:30 답글 신고
    읽다가 내가 이상한건줄 알았는데 똑같은 내용이 3번 반복하는 구간이 있는 거 같네요.

    부주의에 의한 사고이지 싶은데 ..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열락 > 연락입니다.
  • 레벨 소장 술먹은면한라산 24.03.11 20:50 답글 신고
    손잡이는 저 워에 있는데
    유격있어 움직이는 부분을 손을 잡고
    타는데 저런 사고가 발생하죠
    아무런 제재가하지 않고
    저기 손잡이가 아닙니다
  • 레벨 준장 배고플땐훼스탈 24.03.11 21:07 답글 신고
    손잡이는 왜 만들어 놓은걸까?한번쯤 생각이란걸..제발!
  • 레벨 원사 2 아임그루 24.03.11 21:27 답글 신고
    둘째의 나이가?
    사용 가능한 나이가 있을건데
  • 레벨 대위 3 흑인엄마엠블랙 24.03.11 21:45 답글 신고
    사고 당시 9세 였답니다.
  • 레벨 일병 한수와은희 24.03.11 21:41 답글 신고
    교육의 중요성과 돈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 레벨 원사 1 짱구구구구 24.03.11 22:19 답글 신고
    기구의 메커니즘으로 봤을 때 안전장치 설치가 힘들어 보이는데 저 곳을 어떻게 가려야 한다는 소린지 ?
    작성자가 찍은 안전 커버가 부착된 기구는 그 부분이 사고난 기구와 다르게 움직 일 것 같아 보임.
  • 레벨 중령 1 네셔널지니그래픽 24.03.11 22:45 답글 신고
    주의사항
    사용요령을 먼저 숙지하시고

    사용요령
    양손은 손잡이를 꽉 쥐고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24.03.11 23:16 답글 신고
    좀 떠들어 달라고 여기 찾아왔나본데 잘못 생각하셨구만... 펑하셔 펑. 어디 맘까페나 돌아다니면서 게시하던가.
  • 레벨 상사 3호봉 이게나라냐윤부부실종 24.03.11 23:28 답글 신고
    제발 팩트만.. 요약..정리..엔터눌르기..
    아...여자들 편견 안가지려해도...다이소우산부터.진짜.힘드네
  • 레벨 원사 2 충신딜러 24.03.11 23:46 답글 신고
    저도 아이셋 키우는 입장이라 아이엄마 상황도 이해가가고...
    그리고, 애엄마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 때문이 아니라면 굳이 일크게하지마시고 아이에게 어떻게하면 트라우마를 이겨낼지.
    또 미래는 어떻게할지 고민하시는게 옳을것같습니다..
    같은 부모로서 참.. 내손가락이 짤리고 말지 싶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의 말 전합니다..
  • 레벨 이등병 버카 24.03.12 00:04 답글 신고
    애들쓰게 틈새도 막아달라하시고, 쿠션도 달아달라 하시고, 애들 손닿는거니까 정기적으로 소독도 해달라하시고,
    기구 크기가 나이대별 애들한테 맞게 잔뜩 배치해달라 하시고, 애들 많아지니까 감독해줄 요원 배치도 해달라 하시고,
    가기 쉽게 도로도 하나 깔아달라하시고, 등등 싸워나가야 할 산이 많습니다.
  • 레벨 소위 1 좆커와배털맨 24.03.12 00:36 답글 신고
    운동기구에는 밤새 내린 서리가 있었는데, 둘째가 운동기구를 발로 밀 면서 물기로 인해 손가락이 미끌어 졌고 <<< 장난하세요? 서리 내린 운동기구는 성인도 위험한데 그걸 아이들이 타게 놔두고선 보상이요? 그리고 사용 요령에도 손잡이 딱 잡으라고 써있는데 억지 좀 그만 부려요~ 님 논리대로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 다칠때마다 다 보상 받아야 합니다
  • 레벨 간호사 아기콩룡콩순이 24.03.12 01:49 답글 신고
    아이 손이 엄한 곳 끼일 때 뭐 하셨나요.
    상처만 봐도 제가 다 아파오는데 아이 고통은 가늠도 안되네요. 제발 어린아이 두고 눈 떼지 맙시다.
  • 레벨 준장 청학동백반 24.03.12 04:50 답글 신고
    여기는 님께서 생각하시는
    맘카페가 아닙니다.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4.03.12 07:47 답글 신고
    아이고..
    손전문병원 으로 가시지 차라리...
    안산 손병원도 있고
    청주 마이크로도 있는데...
    엄지옆 손가락 자주 운동 시키세요 나중에 영구적으로 뭐라고ㅜ할까...잘 안펴지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다친손가락보다 다친 손가락 옆에 있는
    멀정한 손가락들이 저리고 잘안펴지고 그럽니다
    다친건 다친거니 옆에 손가락이라도 운동 자주 시켜줘야 나중에 고생 안합니다
    아무조록 잘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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