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들 셋을 둔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 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통한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납득이 가지 않아서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펜이 칼보다 무섭다 라는 말을 믿고, 부족하지만 용기 내어 글을 올려 봅니다.
저희 둘째의 사고가 일어난 날짜는 2021년 11월3일 4시경, 당시 저희가 거주하고 있던 안성시 원x면에 있는 원x제x투x란x 301동102호 공동 현관문 바로 앞 놀이터 안에 설치된 공중 걷기 라는 운동 기구에서 입니다. 코로나가 극심할 때 아이들이 너무 답답해서 조금 늦은 시간 4시경쯤 둘째아이 셋째아이 저 셋이서 놀이터에 나온지 10분 안에 일어난 사건 입니다. 둘째가 놀이터에 나오자 마자 공중 걷기 운동기구에 올라탔고 저는 바로 앞에서 셋째를 보고 있었습니다. 둘째가 운동기구에 올라타자 발로 운동기구를 한번 미는걸 보고 앞에서 셋째가 하는 말을 듣고 있는데, 그 순간 둘째가 평소와 다른 다급하고 겁에 질린 소리로 “엄마 손 손 손” 하며 저에게 달려왔습니다. 저는 아이의 얼굴을 보고 먼 가 잘 못됐구나 알았습니다. (아직도 아이 표정이 잊혀 지지 않습니다)
운동기구에는 밤새 내린 서리가 있었는데, 둘째가 운동기구를 발로 밀 면서 물기로 인해 손가락이 미끌어 졌고 기구가 앞으로 올라가면서 손가락이 절대로 들어가면 안되는 틈에 아이의 손가락이 쏙 들어가면서 손가락이 부러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로 아이의 손가락을 봤습니다.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덜렁 거리 면서 분리된 것같이 보였습니다.
당시 놀이터 바로 앞에 제 차가 주차 되어 있어서, 저는 큰 아이한테 둘째가 손가락이 다쳤다고 대충 설명을 하고 차 키를 가지고 나오라고 하고 5분뒤에 큰 아이가 차 키를
가지고 와서 차에 탑승 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처음 가게 된 평택 스x일 x 정형외과의 거리는 5.4km 대략 15분정도 거리 입니다. 병원에 가는 동안 둘째는 목을 놓아 울면서
“아퍼 너무 아퍼 엄마, 아퍼”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울었습니다. 아직도 그날 그때를 생각하면 그 울음소리 표정이 기억이 생생합니다. 병원에 도착 후 다급하게 엑스레이를 촬영 했고, 아이의 손가락이 부러졌고 수술이 필요한데, 이 병원은 어린이 마취를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지 않는다하시며, 소견서를 써줄 테니 큰 병원으로 가시라며 지금은 가도 응급실 밖에 없으니, 내일 아침일찍 가라고 하셨습니다. 응급 처치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 하루는 저희 아이와 저에게 지옥 같은 시간이 였습니다. 다음날 병원에도착하기 까지 아이는 밤새 2시간도 잠들 수 없었습니다.
밤새 울고 보챘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 였습니다.
저는 그날 아이를 붙들고 많이 울었 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응급실도 선뜻 갈 수 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8시부터 준비해서 셋째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병원에 나섰습니다.
당시 셋째 아이가 어려서 의사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동탄한x대병원에는 갈 수 없었습니다.
(코로나가 극심해서 셋째가 병원에 같이 입원해서 있을 수가 없었고, 셋째를 봐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밤새 검색하고 맘카페에서 알아본 결과, 평택 우x병원에 소아과 전문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고, 바로 병원 문이 열리자마자 갔습니다. 다시 촬영한 엑스레이 검사결과도 무조건 당장 수술이라는 진단을 내리셨고, 더 큰 문제는 아이의 힘줄 근육이 끊어진 것 같다고 해서 검사를 진행하였고, 선생님이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손가락 겉은 달려 있지만 속 안에는 절단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오늘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며 그 후 바로 금식 하고 수술을 진행 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 1시간이 지나 2시간 정도가 되어서 나왔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근육, 힘줄이 다 끊어져서 최대한 당겨서 붙여 꾀매 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많이 다쳤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몇일 뒤 퇴원을 하였고, 집에 돌아온 후 저희 큰 언니가 괜찮냐며 전화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언니가 아파트에서 다쳤으니, 아파트 보험이 있을 것이다 알아보라 했고, 저는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이 과정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아파트를 지으면서 그 놀이터 땅만 나라에 기부를 했고, 안성x청 관리 중이기에 아파트 보험은 적용할 수 없다 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영조물배상책임보험 이라 는걸 알아보라 했습니다. 저는 안성시청에 전화를 하였고 산림녹지과 담당자랑 통화를 하였습니다. 담당자 여자분은 운동기구에 결함이나 고장이 없었기 때문에 보험에 접수해 줄 수 없다 하였고,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의했고, 상황을 설명했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10분 뒤쯤 다시 안성x청에 서 전화가 왔고, “어머니 원래는 안되지만 아이 니까 접수 해드릴게요” 이렇해 말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금방 해결이 되겠구나 한 시름 놓았습니다.
그 때까지 저는 아이 손가락에 장애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후 삼x화재에서 접수가 되었고, 위탁사 코x손해사정사 복x순 이라는 손해사정사가 나왔습니다. 사건 장소에서 만났고 운동기구를 보고 역시 똑같은 말만 반복 하였습니다. 운동기구 자체에 망가지거나 결함이 없기 때문에 안된다 하면서 개인보험만 진행해서 받으라 하면서 어려운 말만 늘어놓고 갔습니다. 이 때까지는 아이가 다치진 얼마되지 않았고, 치료 다 끝나지 않았고 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당시 저도 손해사정사을 알아보고 상담 해보니 천천히 치료받고 급하게 하지 말라고 하여서 어떤 것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결론도 나지 않았고 그로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아이가 학교를 다니면서 연필을 잡고 가위질을 하거나 종이접기 등 양 손으로 무언가를 할 때 힘들어하고 짜증을 내고 남에게 손을 보여 주지 않는 모습을 보니, 가만히 기다리면 안되 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저희 첫째 언니의 회사 언니 남편이 손해사정사 이신데, 신체손해사정사는 아니셔서 다른 신체전문 손해사정사를 소개 해주셨고, 그 사람이 윤x기를 였습니다. 윤x기는 저에게 둘째 사건을 듣고 이건 작은 일이 아니다 그냥 넘어 가지 말고 진행하시라 했고, 저는 서류와 아이 손가락 상태를 사진 찍어서 보냈습니다. 이 후에 윤x기 손해사정사는 저에게 삼x화재에서 위탁한 담당자 복x순 손해사정사 전화 번호를 알려달라 했고 저는 알려 주었습니다. 이 후 둘이 통화를 했고, 저에게 다시 열락이 온 윤x기는 상대방 손해 사정사가 경력이 자기보다 오래 됐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 잘 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한 걸 이제 알았습니다. 윤x기는 저랑 별다른 계약서도 작성 하지 않고 기다리라는 말로만 저를 설득했고, 복x순 한테는 자기가 저의 외가 친척 쪽 사촌 오빠이고 변호사 사무실에 일 하는 사람으로 소개했다고 저 한테 물어보면 대답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저는 복x순이랑 통화하지 않고, 윤x기 손해사정사가 저에게 상태 진행을 계속해서 알려 주었습니다. 제가 간간히 너무 진행이 너무 더뎌서 카톡이나 문자를 하면 판례를 찾아서 복x순에게 보냈다 하고, 이렇해 계속 나오면 소송을 가도 우리가 이긴다 하고 복x순이 안성x청 직원을 만나서 설득한다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너무 진전이 없어 답답해하고 있었던 제가 윤x기 한테 안성x청에 민원을 넣을까요? 하니, 해 줄려고 하는거 같으니까 넣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몇일이 지나서 답답했던 저희 큰언니가 안성x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2023년10월11일 안성x청 민원에 답변을 받았습니다.
자기들은 보험 접수를 해줬으니 보험 회사랑 해결하라는 답변 이였습니다. 그 이후 윤x기는 저 한테 열락을 해서 누가 민원을 넣었냐 그것 때문에 팀장이 열 받아서 못해주겠다 한다 넣지 말라는데 왜 넣었냐 하며 마치 우리가 잘 못해서 미루어진 것처럼 말했습니다. 그리고 복x순이 팀장을 설득해 보겠다고 하며 12월15일까지 기다려 달라 했고, 윤영기도 이번에 기다려보고 안되면 개인보험 부터 진행 해서 받자고 했습니다. 계속 기다리다 15일이 지나서도 복x순도 윤x기도 열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저는 언니한테 윤x기를 소개 해주신 분께(언니 회사 남편 분)이렇해 계약도 안하고 아무 서류도 넣지 않고 진행 되는게 맞는지 알아 봐 달라고 했습니다. 그 후 소개 해 주 신 분이 저에게 직접 전화가 왔고, 윤영기에게 몇 분을 소개해줬는데 그 분들한테도 이런 식으로 사기를 치고 있었다 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소개해주신 분에 전화도 받지 않고 문자에 답장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 이없고 마음이 답답했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다른 손해사정사를 소개 받았고, 계약서를 바로 작성하고 개인보험을 먼저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손가락 장애 판정을 병원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다친 손가락에 뼈에 변형이 왔고, 마디는 굽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둘째에 오른손 엄지손가락 성장판이 다치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보험도 삼x화재인데, 후유 장애 보험을 신청했고, 현장 조사분도 나왔습니다. 그 분은 저희 집에 오셨고 둘째 에게 어떻해 다쳤냐 물어보시고 둘째의 손가락을 보더니, 순간 말을 못하시고, 어떻해 이렇해 심하게 다쳤냐 했습니다. 뼈에 변형이 왔네요. 하셨고 금방 나올 수 있을 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삼x화재는 둘째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의료자문을 신청했습니다. 저희는 거기에도 응했습니다. 의료자문 결과도 똑같이 장애를 인정을 해주었습니다. 개인보험이 완료되어 영조물보험을 바로 준비했고, 접수 하려니 보험 접수번호를 알아야 한다해서 안성x청 산림녹지과 보험접수를 해준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알아 냈습니다. 그때도 저에게는 민사조정을 넣었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2월20일 저희 새로운손해사정사 분이 서류를 접수를 했다고 듣고 한시름을 놓고 기다리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월28일 손해사정사 분이 상대방이 2023년 10월26일 민사조정 넣었다고 하는데 모르시냐고 물으셨고 저는 모른다 하고 안성x청에 산림녹지과에 문의 전화를 했습니다. 원곡제x오x그x데 놀이터에서 난 아이의 골절사고에 대해서 민사조정 신청을 하셨다는데 나는 모르고 있다, 민사조정 번호를 알려달라 했더니, 자기들은 민사조정을 넣지 않았다 하면서 보험사에서 넣었나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보험사에 확인을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몇 시간 후 전화를 해서는 산림녹지과 담당자는 아파서 출근을 안했고, 내일 보험사에서 답변을 주면 확실히 해서 알려 주겠 다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저와 저희 남편이 안성x청에 전화해서 사건번호를 알려달라 했지만 보험사에서 열락이 오지 않아서 모른다 했습니다.
민사조정을 넣은 지도 모른 사람들이 어떻해 민사조정을 넣었을까요?
접수한 사람들이 왜 접수번호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보험사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안성x청에서 준 답변은 산림녹지과 담당자는 출장을 나갔고 보험사에서 사건번호를 알려줬다면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보험 접수를 해준 산림녹지과 담당자 여자분을 바꿔 달라했고 그 분은 발령이 났고 새로운 분인데 그그런데 2월28일 손해사정사 분이 상대방이 2023년 10월26일 민사조정 넣었다고 하는데 모르시냐고 물으셨고 저는 모른다 하고 안성x청에 산림녹지과에 문의 전화를 했습니다. 원곡제x오x그x데 놀이터에서 난 아이의 골절사고에 대해서 민사조정 신청을 하셨다는데 나는 모르고 있다, 민사조정 번호를 알려달라 했더니, 자기들은 민사조정을 넣지 않았다 하면서 보험사에서 넣었나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보험사에 확인을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몇 시간 후 전화를 해서는 산림녹지과 담당자는 아파서 출근을 안했고, 내일 보험사에서 답변을 주면 확실히 해서 알려 주겠 다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저와 저희 남편이 안성x청에 전화해서 사건번호를 알려달라 했지만 보험사에서 열락이 오지 않아서 모른다 했습니다.
민사조정을 넣은 지도 모른 사람들이 어떻해 민사조정을 넣었을까요?
접수한 사람들이 왜 접수번호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보험사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안성x청에서 준 답변은 산림녹지과 담당자는 출장을 나갔고 보험사에서 사건번호를 알려줬다면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보험 접수를 해준 산림녹지과 담당자 여자분을 바꿔 달라했고 그 분은 발령이 났고 새로운 분인데 그그런데 2월28일 손해사정사 분이 상대방이 2023년 10월26일 민사조정 넣었다고 하는데 모르시냐고 물으셨고 저는 모른다 하고 안성x청에 산림녹지과에 문의 전화를 했습니다. 원곡제x오x그x데 놀이터에서 난 아이의 골절사고에 대해서 민사조정 신청을 하셨다는데 나는 모르고 있다, 민사조정 번호를 알려달라 했더니, 자기들은 민사조정을 넣지 않았다 하면서 보험사에서 넣었나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보험사에 확인을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몇 시간 후 전화를 해서는 산림녹지과 담당자는 아파서 출근을 안했고, 내일 보험사에서 답변을 주면 확실히 해서 알려 주겠 다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저와 저희 남편이 안성x청에 전화해서 사건번호를 알려달라 했지만 보험사에서 열락이 오지 않아서 모른다 했습니다.
민사조정을 넣은 지도 모른 사람들이 어떻해 민사조정을 넣었을까요?
접수한 사람들이 왜 접수번호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보험사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안성x청에서 준 답변은 산림녹지과 담당자는 출장을 나갔고 보험사에서 사건번호를 알려줬다면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보험 접수를 해준 산림녹지과 담당자 여자분을 바꿔 달라했고 그 분은 발령이 났고 새로운 분인데 그분이 또 출장을 나가서 바꿔 줄 수 없다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했습니다.
저에게 복x순은 12월 까지도 민사조정을 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제가 원x오x그x데에서 이사를 갔지만 그 민사조정 등기 우편물은 계속해서 그 집으로 발송되어서 반송되고 주소 변경을 요청해서 4번이나 주소 변경을 했다는 것을 대법원 사건번호를 조회해서 보니 나왔습니다.
복x순은 저랑 열락을 하면서도 민사조정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우편물을 못 받아서 민사조정의 여부를 모른다는 사실을 저에게 계속 숨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른 체 기다리고 헛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건 민사조정의 사건명은 채무부존재확인 입니다.
아이의 사고에 안성x청은 아무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보험사에 보험금을 적게 주려고 고객들에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자주 쓰이는 방법 이랍니다.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놀이터 안에 설치된 운동기구 입니다. 어린이들 자주 사용하는 시소와 사고 난 운동기구의 거리는 5m 조차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심지어 주의사항에는 어린이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의 글이나, 손잡이를 조심해야 한다는 글 이 전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 놀이터 안에 설치된 만큼 다른 어떤 곳보다 안전하고 철저한 안전이 보장 되어 있어야 하는 의무는 없는 걸까요?
방호조치의 의무도 무시하고 설치한 책임은 없는 걸까요?
제가 사건 이후 다른 놀이터에 똑같이 설치된 공중 걷기 운동 기구를 사진을 찍어봤지만 모든 기구들은 사고 난 부분이 막혀 있습니다. 왜 일까요? 그 부분이 위험성이 있다는걸 인지 하고 있다는게 아닐까요?
자꾸만 운동기구 회사에 소송을 하라는 보험사의 말을 들어야 하는 걸까요?
이 운동기구의 회사를 선택하고 설치한 부서가 안성x청 산림녹지과가 아닌가요?
그럼 책임이 없고 관리를 하고 있었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닐까요?
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 그 운동기구를 사용 하는 것을 보면 소리부터 지릅니다.
“안되 그거 타면 안되 손가락 조심해” 겁에 질려소리를 지릅니다. 하지만 아직도 안성x청 산림녹지과는 잘 못을 인정 하지 않고 그대로 운동기구를 방치해 놓고 어떤 보호 장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주의사항도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그 운동기구 옆에는 대략 10m 안되는 거리에 어린이집이 운영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날씨가 좋은 날이면 그 놀이터에 나와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아파트에 거주하는 수많은 아이들 사용하고 있을 것 입니다.
어두운 밤이면 더 위험 하지 않을까요?
거기에 손가락이 들어가서 장애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이제 12살 입니다.
살아온 날 보다는 살아갈 날 이 더 많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입니다.
저는 돈을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런 식의 방법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고 있는 나쁜 어른들에게 그대로 돌려받게 해주고 싶습니다.
한 아이가 평생을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앞 날에 조금 위로가 되고 부모로써 도움이 되기 위해서 싸울 것 입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를 당하고 억울해 하면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일어나지 않게 아무것도 모르고 나라를 믿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서민들을 기만하고 조롱하는 나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 입니다.
배워서 이렇해 사용 하는 것은 나쁘다는 것을,반드시 끝까지 싸워서 알려 줄 것 입니다.
훗 날 저희 아이에게 아빠 엄마가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우리의 권리를 찾았다는 사실도 알려 줄 것 입니다.
긴 길 을 읽어 주시고 함께 아파해주실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이 조금 더 많이 알려 질 수 있도록, 자녀를 가지신 분들과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 분들 각 분야의 정의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께서 저희가 나아갈 수 있는 방향에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글만 봐도 다른거 하고있다
급박한 목소리 들리니 뛰쳐간거같은데.
시청이나 각 부처가
당신이 싼 똥 치워주는 부서인가요?
당연히 저런 운동기구는 어리고 작은 아이들이 못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저기끼인곳이 올바른 손잡이에요??
그걸 제지 하는게 부모역활인데.
뭘 잘했다고 이딴 글을 쓰십니까?
님네 애기 손가락
저래댄거 넘탓이에요???
시청 탓이에요???
당연히 부모가 애기 재대로 케어안해서
그 이후의 상황을 감당해야죠
권리요??
뭔 권리요???
애다치게 한건 정작
애 한테서 눈길 돌리고
딴짓하던 부모 아닌가요??
저는 이글 읽으면서
왜 당신이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부모가 왜 여기에서 화풀이 밎 화를 내는지.
당연히 부모라면 이리 질질끌고
실수한 이상황을
자책하고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데
왜 본인이 승질내는지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애 사진찍어놓은거 보세요
(하 ㅋㅋ애기 저기 사고 부분 잡고
놀고 있는 사진 쏙 지우셨네....)
저것 조차도 불감증 아닙니까???
지금 뭔 도움을 바라시는거고 뭔
나아갈 방향을 정해달라는겁니까?
애기 평생 손 후유증 남은거
애기한테 사죄하며 사는게 맞다보입니다.
영구 장애를 입힌 엄마 당신이 아닐까요?
말씀하신 시간대로 추정컨데 사고시기는 초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아니면 4학년초 시기정도 되었겠네요.
아이의 키가 몇인가요?
저 발판의 봉이 축을 중심으로 전후 운동을 하는데 저곳에 엄지가 끼일 상황이면 어깨놓이가 축보다 살짝높거나 거의 같은선상의 키일것 같네요.
그럼 그정도 신장의 아이가 올라가는것을 보신 순간 안돼! 를 외치셨어야죠.
아이의 키는 정해진 손잡이를 잡을수도 없을뿐더러, 기구의 운동범위는 아이의 다리길이로는
버틸수 없는 범위 인데요.
한마디로 기구가 앞뒤로 벌어지는걸 코어힘으로 채 제어를 못하면 아이 가랑이가 찢어지거나
악! 하고 쓰러지며 더큰 부상을 입거나 다른곳이기구에 끼일수도 있었던거에요.
대충 눈으로만 봐도 아이의 몸은 기구와는 사이즈 자체가 맞지않은데 그걸 '방임' 하신것이 1차 원인이 맞구요. 다른기구는 그곳을 막아놨고 아니고는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 기구들은 입찰당시 각종검사 성적서 같은거 다 통과 했다고 제출하고 낙찰받은거 거든요.
아이 허리나 골반위치가 손끼인 곳 높이였으면,
손잡이만 정상적으로 잡을수 있는 키 였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입니다.
안타깝지만 시청등의 보험처리가 가능하면 감사한거고, 안된다면 어쩔수 없는일로 보입니다.
사진처럼 손이 힌지사이에 끼었다면 물기 때문에 미끄러진게 아니라
애초부터 그 힌지 지점에 손을 잡았었고
발판을 밀었다가 발판이 아이쪽으로 돌아오면서 손가락이 말려 들어간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아팠을지...마음이 갑갑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이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어머니께서 시청 관계자라면.. 기구 제작자라면 어머니 책임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이 손가락 다친것은 정말 마음아프나 결국 어머님의 부주의 또는 사전 교육이 미비했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사전 교육이라는게 기구마다 설명해주라는게 아닙니다.
위와 유사한 사례는 집에서 보면 문틈에 손 끼임 사고와 유사하지 않습니까?
보통 한두번쯤은 아이에게 원리를 설명해주고 이러다가 다치면 큰일나니까 주의하라는 식으로 종종 교육을 하지 않습니까?
이런 점이 좀 부족하셨던것 같네요...
그다지 억울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머님.
'제가 사건 이후 다른 놀이터에 똑같이 설치된 공중 걷기 운동 기구를 사진을 찍어봤지만 모든 기구들은 사고 난 부분이 막혀 있습니다. '(본문내용)
이 부분이 핵심인거 같은데요.. 다른 놀이터에는 다 막혀있는데 여기만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 충분히 문제소지가 있지 않습니까? 가구나 차 등을 예로 드시는 분들 계시는데 가구나 차 결함이 있을시 다들 어필하고 소송하는 등 문제 제기를 하지 않나요? 물론 이용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 부분이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는 '과실상계'를 하겠지요.
글 쓰신 분은 설치의 하자 내지는 제품의 하자 부분을 문제 삼는 거 같은데 댓글들은 왜 개인의 과실 문제에 열폭하나요? 그런 부분들은 그 다음 문제죠. 일단 하자 유무를 판단하고 하자가 인정되면 그에 맞는 처리를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관리 부서나 보험사는 하자의 원인에 대해 구상할게 있으면 제조업자나 시공업자에게 하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글쓴이의 과실여부에 따라서 상계를 하면 되는 거구요. 내용 상으론 글쓴이의 과실을 명백히 판단할만한것도 없어보이는데 왜 그것만 가지고 판단을 하는지 원...
떨어져서 다쳐도 남탓할
분이네요.
대체 뭐가 억울한가요?
돈 때문이 아니다? 아파트 보험이 있어서 금전적 보상 받았다면 이 글을 썼을지..
윗 댓글들 보니 아이가 애초에 손잡이가 아닌 부분을 잡고 타고 있는 사진이 있었나본데 (왜 지웠죠)
부모가 왜 사용법도 제대로 안 알려주고 애 혼자 아무데나 잡고 사용하게 한 거죠
애기 치료 잘 받은 것까지 OK.
시청 얘기부터 끝까지 다 이해가 안되네.
내가 감수성하나는 끝내주는 사람인데.
아지매요 그라믄 안돼~
대충 요약해보면
자식이 어케 다치던 당연 속상한건 이해합니다..
일단 부모님이 옆에서 같이 없던게 젤 큰 이유입니다.
사진에도 주의사항 다 있습니다.
주위에 보배에 글올리면 좋은 방법이 나올수도 있다고했으니 가입하시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린거겠죠??
그러나 공무원이나 누구나 아무잘못 없습니다.
부주의로 다친 아이가 잘못입니다.... 또 어머니도잘못이고요~~
잘못없는 담당자나 책임자를 찾아서 일처리 할라 하시지마세요~~
이런건 보상도 못받습니다... 빠른 완쾌 바랍니다
애가 기구에 걸려 넘어져서 다쳤다던가 아님 그냥 미끄러져 다쳤다던가 했으면 그냥 애 잘못이고 부모 잘못이죠. 그러나 이번 건 다르게 봐야죠
아이케어를 못한 부모의 책임이 가장 큰거같네여
아동방임은 곧 아동학대와 같고, 아동피해 시 가해와 동일하게 처분해야 한다. 바로 너 말입니다.
다친기구만 손꾸락들어가게 되어있고
님같은 사람들이 억울 답답 이라고 제목다니까 이제는 억울 답답 이라는 제목만 보면 진저리가 남
공무원 억울하겠네...
옹야옹야 해주는 맘카페나 가시지....
굳이 여기를 오셔서 ㅉㅉㅉㅉㅉ
글이 길어 오랫동안 보았는데...
주의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보니 모든 사람에게 공감 받기 쉬운 상황은 아니네요!
조금 도움을 드리자면 관리 주의 의무 주체의 관리 소홀로 인한 증거를 소명해 주시는 방법이 좋을듯 십네요
관리 소홀로 인한 다른 사례를 찾아서 같이 올려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두가지 문제를 제기 했는데
글이 길다보니 집중 하기 힘듭니다.
공론화 하고 싶은 부분을 부곽 시키고 문장을 두 단락으로 나누어서 작성 올리면 좋겠네요!
애들 보라고 엄마아빠 인겁니다.
애 엄마가 빌런이다.
안타깝지만 누구에게 화풀이인지...
아이가많이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부모의 대처가 아주중요합니다 어른들도 아프면 정신적으로 힘든데 아이는 오죽하겠습니까
수영장이나 위험한 곳도 아니고 겨우 놀이터 운동기구 있는 곳에서 초등학생을 어떻게 봐야 잘 봤다고 할 건지 말입니다.. 저 아이가 운동기구 타다 부주의로 다쳤다면 본인 과실이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는 기구의 구조적 결함이니 이건 분명히 설치한 곳에서 배상을 해야하고 추후 기구제작사에 구상권을 청구하는게 정상적인 처리 절차라 생각합니다. 여기 비난 댓글 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말처럼 살려면 자기 아이들에게 "하지마" 라고 하루에 100번을 말하면서 살아야 할 겁니다.
우리나라는 그런 문화가 아니잖아요.
결과가 보상나오는 쪽으로(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되어서 나중에 다른 기구 제작시 또는 허가시 조금 더 안전한 시설물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아이가 손을 가리게 되는건 아이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학교에 문의해서 상담선생님 연결해서 전문상담교사와의 상담(무료로 해주는 외부 시설도 있습니다.)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는 그 운동기구 제조사가 아주 나쁜 사람들이니 그사람들이 벌받을 수 있게 여론을 만들어 달라는 말씀이신거죠?
그런데 왜 안성x청 산림녹지과를 지목하고 계신가요? 거기서도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하라고 했다면서요.
말씀은 제조자 잘못이라 하시고, 주장은 관리자 잘못이라고 하시니 논지를 좀 일관되게 밀고 나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주머니 덕분에... 저런 시설들 문제되니 모두 다 철거하란 결과 나올까봐 안타깝네요...
그래서.... 자유나 권리도 누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글의 본인 감정표현이 오히려 객관적시각을 훼손할 수 있으니 간략한 요약이라도 정리해서 올려 보심이~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기구이고 성인들은 문제없이 사용하는 기구라면, 아무래도 키가작은 어린아이들은 보호자의 세심한주의가 필요해보이네요.
아파트 안살면 애들이 놀곳이 없어요
민원때문에....
모래에 대장균이 많다 놀이기구 녹슬어서 애들 다친다 다치면 보상해달라 등등
저희애 학교 운동장만 3번 갈아 엎었습니다
모래운동장인데 애들 다친다해서 우레탄 했다가
발암물질이 생긴다 해서 다시 모래 했다가 먼지 때문에 호흡기 질환생긴다해서 다시 반반 우레탄 모래
이게 머하는 짓인지...
그래서 애들 놀이터 갈려면 차타고 공원 가야합니다
다친거는 안타깝지만 이런건 개인보험으로...
애들이 10살 전에 다치는건 전부 다 부모탓 이라고
그래서 전 놀이터나 그 어디에서든 졸졸졸 따라다닙니다
11살만 돼봐 아주 그냥 망아지맹키로 풀어놔주겠어.....라고
이를 갈지만 그게 될지 의문이네요
아이가 작기 때문에 저곳을 잡다가 끼인것 같은데..
풀장까페에서도 깊이 60밖에 안돼는곳에서 부모님들 바로 옆에 있어도 사고가 나는데..안타깝습니다
아이에 완쾌를 바랍니다
저도 최근에 제 딸 손가락이 현관문 틈에 넣고 있는 줄 모르고 문을 닫다 다치게 한 일이 있어 공감이 갑니다
현재 글쓴님은 굉장히 예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차분히 읽어보고 대처 방안을 다시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하는 답변을 받아야 그게 정답이라고 오판하실 수 있습니다
날카롭게 보여질 수 있으나 진심인 횽들입니다
맘카페는감성으로써 의견이많이갑니다만 보배는좀달라요 이성적판단을많이하십니다
저운동기구가 성인용이아니라 아동용이었으면 보배형님들 들불처럼일어나서 난리가났을겁니다 근데 왜이러느냐고요? 저운동기구는 성인용이고 노약자는 보호자입회하에 사용해야합니다 노약자중 약자는 초등학생도포함되겠죠?
성인용에 맞추어 제작이된운동기구인데 초등학생이저걸사용하면 어떤사고든일어나게되있습니다 그럼보호자가주의를기울여야죠 애들키우느라힘든건압니다만 부모가주의를기울이지않은사고입니다 아이가다친거 부모로써 마음아픈건알겠지만 보배에서 이건으로 글쓴이님에 동조해주시는분 얼마없을거같군요
어머님 주의사항을 사진찍어놓고 글을 안읽으셨나봐요? 아이랑 떨어져놓고 뭐했어요? 지켜봐야할 부모인데 안보고....참나 눈이 어디가 두면 애기가 다친다는 말을 못들었어요?.. 제가 결혼안했고 아기도 없어요 뭘알겠냐지만 기본인거 알아요
기 본!!!!!!!!!!!
그래서 보험 원만하게 해결 안된다는거 아닌가요?
시청 직원 참 ㅠ.ㅠ 민원인이 무서운게 아니고
말 안통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움.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니... 알아서 하세요!
그리고 자식은 뭐든 더 해줘셔 덜 분편하게 해주시구요.
아들이 뭔죄고, 그리고 저기 손이 들어갈 일이 있나요?
자전거 뒷바퀴에 손넣고 저기 왜 안 막았냐고 하는 꼴~
뭐가 억울하다고 똥싸는소리를 하노....
각 지자체에서 보상보험 제도가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그거라도 받으면 다행이네요.
7년전 평택호 산책길에 정자에 올라섰는데 상판이 부러지면서 양쪽 무릎이 아작났어요.
근처 계시던 평택호 자동차극장 사장님이 평택시에 보상 청구하라 해서 전화하여 자초지종 설명하니
치료비+성형비까지 보상 받았고요, 보상 진행시도 보험사의 꼼수 때문에 좀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관활시 시설물 관리 미흡으로 보상처리가 되었고요, 보상 받으시려면 시설물 노후화라든가, 관리부실로 인한 소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디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이런게 이이를 똑바로 교육시키겠나
한심하다
도대체가 세상이 어쩌다가 이리 되었는지ㅉㅉㅉ
찾아온 보배드림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으니
이게 무엇을 얘기하는지 아세요?
정신차리세요~~라고 하는겁니다.
의견 드릴게요
피해자 코스프레는 다른동내 가서 하세요.
부주의에 의한 사고이지 싶은데 ..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열락 > 연락입니다.
유격있어 움직이는 부분을 손을 잡고
타는데 저런 사고가 발생하죠
아무런 제재가하지 않고
저기 손잡이가 아닙니다
사용 가능한 나이가 있을건데
작성자가 찍은 안전 커버가 부착된 기구는 그 부분이 사고난 기구와 다르게 움직 일 것 같아 보임.
사용요령을 먼저 숙지하시고
사용요령
양손은 손잡이를 꽉 쥐고
아...여자들 편견 안가지려해도...다이소우산부터.진짜.힘드네
그리고, 애엄마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 때문이 아니라면 굳이 일크게하지마시고 아이에게 어떻게하면 트라우마를 이겨낼지.
또 미래는 어떻게할지 고민하시는게 옳을것같습니다..
같은 부모로서 참.. 내손가락이 짤리고 말지 싶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의 말 전합니다..
기구 크기가 나이대별 애들한테 맞게 잔뜩 배치해달라 하시고, 애들 많아지니까 감독해줄 요원 배치도 해달라 하시고,
가기 쉽게 도로도 하나 깔아달라하시고, 등등 싸워나가야 할 산이 많습니다.
상처만 봐도 제가 다 아파오는데 아이 고통은 가늠도 안되네요. 제발 어린아이 두고 눈 떼지 맙시다.
맘카페가 아닙니다.
손전문병원 으로 가시지 차라리...
안산 손병원도 있고
청주 마이크로도 있는데...
엄지옆 손가락 자주 운동 시키세요 나중에 영구적으로 뭐라고ㅜ할까...잘 안펴지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다친손가락보다 다친 손가락 옆에 있는
멀정한 손가락들이 저리고 잘안펴지고 그럽니다
다친건 다친거니 옆에 손가락이라도 운동 자주 시켜줘야 나중에 고생 안합니다
아무조록 잘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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