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사진관 포스터 촬영 메이킹 영상을 봤는데 배우들 케미가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케미가 좋다고 느껴진게
케미 좋은 그룹들은 꼭 막내 몰아가는 일명 막내몰이가 있는데 유인수 배우가 그런 포지션인 것 같고요
옆에서 누가 실수 하면 제일 좋아하는게 찐친들이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음문석씨가 개인 브이로그를 하는데 고속으로 촬영해서 쓸 장면 없다하니깐 바로 좋아하네요
마지막도 분량 걱정한다는 명분으로 급하게 파이팅 외치는거 보고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야한 사진관 팀 분위기도 좋아보여서 드라마 안에서의 케미도 좋을 것 같네요
ENA랑 지니 TV에서 3월 11일에 공개한다고 포스터에 나와 있더군요
한번 봐볼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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