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38629
아래 사진들은 2022년부터 지금까지 발견한 단지 내 캣맘이 뿌린 사료와 쓰레기입니다.
사실 극히 일부만 올렸을 뿐 갖고 있는 사진과 영상도 있습니다.
그 외에 음성과 영상 증거도 갖고있기는 합니다만 모자이크나 음성변조를 할줄 몰라 갖고만 있습니다.
이사람 저랑 정반대 동에 사는데 굳이 가장 멀리 와서 밑에다가 사료를 한가득 뿌렸습니다. (국수그릇 한사발 한가득)
지금까지 cctv 피하고 빛도 안비추는 화단 어딘가 몰래 들어가서 두리번 거리다가 사료 뿌리고 가는 캣맘을 여러번 봤고
그중에 몇번은 대면해서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경비실에 말하랍니다 ㅋㅋㅋ
아니 경비실에 말한다고 해서 관리소장이 본인들에게 말하면 들을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제가 다 봤고 증거 다 있는데 캣맘년 하는말이
"여기 한번밖에 안줬거든!" 하고
"난 니 사는 동에 간 적 없거든!" 이러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담장너머 남의 사유지에다가 허가없이 집도 설치하고 사료도 뿌려둡니다.
그런데 사료를 담은 통은 그자리에 그대로 남아있고 이 글을 쓰는 2024년까지 치우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남의 땅에 집 설치하고 사료 뿌린거는 사유지 주인한테까지 가서 증언 확보했습니다.
안준다고요.
그런데 캣맘이 "저기 담벼락 건너 사료는 내가 준게 아니라 저 집 주인이 주는거거든!" 이라고 거짓말 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캣맘은 거짓말이 그냥 아주 자동으로 붙은 사람인것같습니다.
이 캣맘년 한명때문에 경비실만 청소하고 민원받고 고생하고 입주민이 차 긁힌다고 민원넣고 그럽니다
그뿐입니까.
외부에 노출돼있는 배관보온재도 다 긁히고 화단에 있는 나무까지 긁고 있습니다.
화단에 ㄸ ㅇㅈ싸는건 기본이고요
근데 더 답답한건 관리실이 나서서 적극협조좀 해주면 좋겠는데
안그럽니다.
관리규악좀 바꾸라니까 못한다 하고...
굳이 관리규약에 명시가 안돼있더라도 기본 관리규약 자체에도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행위를 하면 안된다고 있을텐데 왜 안지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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