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월1일날 청소업에 입사햇는데..
오늘 짤렷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팀장으로 승진했는데
일부직원들이 쟤 일도 못하는데 왜 팀장시키냐면서 아줌마 3명중에 2명이 저거들끼리 저 들으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길래 사장님한테 이게 맞냐고 물어봣는데 지켜보자 그러고 일단 알겠다 그러고 끊었는데 그 아줌마는 사장한테 혼낫다고 저거들끼리 모여서 무슨이야기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끝나고 가는내내 지들끼리 투덜투덜거리길래 짜증나서 대꾸도 안하고 가만히 있엇습니다.
아 물론 사과 한마디도 못받고요..
그러다가 어제 일이 또 터졌습니다.
사장님한테 오늘 일하러 가는 일정받은게 없는데
사무실에서 사장님보는 앞에서 대놓고.
아줌마 한분이 야 왜 오늘 몇명에서 가고 그런 이야기 안하는데 라고 소리지르길래 저도 그때 살짝 눈깔 돌아서 나도 일정받은게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아는데요? 라고 소리질럿어요...
그러고 오늘 1월 19일 아침에 사장오더니 그냥 일하지마라면서 제가 타고 다니던 회사트럭 가져가버리더라고요....
이거 누구잘못이 맞는건가요????
결과로 보면 님이 짤려 손해임
사장이 맘에안들면 자르는거지
밑에 현장일 하는 아줌마들 관리잘하라고 팀장 시켜놨더니 분란만 일으켰나 봅니다.
님잘못도 딱히 없겠지만
다른데 가세요
저런데서 비빌생각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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