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갔네요ㅎㅎ
첫입주부터 4년동안 자정 넘어서까지 발망치소리 의자끄는소리.. 잠시도 가만 앉아 있질 않은듯 했어요.
화장실 수전에도 뭘 달았는지 물틀때마다 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인터폰도 몇 번 해보고 관리실도 이야기 해봤는데 1도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새로 이사오시는분은 더 하진 않겠죠ㅋ
어제 이사갔네요ㅎㅎ
첫입주부터 4년동안 자정 넘어서까지 발망치소리 의자끄는소리.. 잠시도 가만 앉아 있질 않은듯 했어요.
화장실 수전에도 뭘 달았는지 물틀때마다 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인터폰도 몇 번 해보고 관리실도 이야기 해봤는데 1도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새로 이사오시는분은 더 하진 않겠죠ㅋ
이사 왔을때 2번 올라갔더니 발망치 소리는 사라졌는데
요즘도 가끔씩 새벽,밤늦게 쿵쿵거립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이니 올라가기도 뭐하고 참,,,
좋은 이웃을 만난것도 복입니다.
좋은분 만나길 바랍니다.
그동안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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