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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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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3.12.25 22:39 답글 신고
    엄청 아프다고하던데 ㅜㅜㅜ
  • 레벨 병장 기타자영업 23.12.25 22:42 답글 신고
    네.정말아파요. 병원 바닥에 뒹굴고 싶을 정도로요.
  • 레벨 원수 SM3탑니다 23.12.25 22:41 답글 신고
    요로결석진짜아프다던데ㅜㅜ
    쾌차하세요
  • 레벨 병장 기타자영업 23.12.25 22:43 답글 신고
    전 돌덩이가 작아서 이틀지나니 빠져나간것 같네요.
    다시그런다면 그냥 응급실에서 진통제 맞으면서 있으려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기타자영업 23.12.25 22:44 답글 신고
    지굼은 좋아져서요.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23.12.25 22:43 답글 신고
    겪어본 사람만 알죠..
    깨지도 못하고
    자연배출은 더더욱..
  • 레벨 병장 기타자영업 23.12.25 22:46 답글 신고
    병원에서도 자연배출 이야기 하시고 진통제투여만 말씀주셔서 퇴원했는데 다시 응급실 가고싶더라구요,
  • 레벨 소장 날틀 23.12.25 22:45 답글 신고
    안 믿기겠지만, 전 참았습니다.
    새벽에 데굴데굴 구르다 아침에 통증이 잠시 없을 때 제 발로 집 근처 개인 의윈 갔다가 의사가 큰병원 가라고 소견서 들고 봉생병원 가서 일주일 누워있었습니다.
    돌 깨뜨린다고 기계에 누웠다가 그 고통에 기절할거 같아서 소리 질렀습니다. 그만~~~
    그 통증, 고통... 말로 표현이 안 됩니다.
  • 레벨 병장 기타자영업 23.12.25 22:49 답글 신고
    돌이 크면ㅜㅜ 재발 할꺼봐 정 ~~~~~~~~말
    걱정입니다.
  • 레벨 소장 날틀 23.12.25 22:57 신고
    @기타자영업 지금 기억에는 0.4미리?
    그 통증은 중증이상이여서 당시 퇴원할 때 처방 받은 심한 내적 고통의 중증 통증에 먹는(이런 것도 있는 줄 처음 앎) 진통제 일주일 분? 지금도 들고 있습니다.
    그 통증 무서버예.. ㅎㅎ
  • 레벨 대장 s강상민s 23.12.25 22:54 답글 신고
    힘내자 친구야ㅜㅠ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3.12.26 06:15 답글 신고
    74년생인데 왜 초면에 반말 막말 쌍욕까지 대놓고 하셨을까
    74년생까지만 보배 회원 나이제한있는 것도 아닌뎅
    글고 내 게시글 댓글에 써놓은 ㅂ창년이 무슨 뜻이냐니깐요?
    그런 사람이 부적합한 글 썼다며 상대방 되레 신고도 하시고?? 에휴
  • 레벨 병장 기타자영업 23.12.26 13:53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 무슨일인가요?
  • 레벨 대장 s강상민s 23.12.26 20:12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니들 부부 의견에 동조못하면 무슨 교권 기득권취급하더만ㅋㅋㅋ

    부창부수...누가 만든 고사성어인줄 몰라도 딱이다 진짜♥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3.12.25 22:55 답글 신고
    처음에만 못 참을 것 같은 고통이고 두 번째부터는 이미 한 번 겪어본 고통이라 예상 범위 내에서 결정됩니다. 첫 경험일 때는 소변검사에서 혈뇨의 경우 결석으로 추정이 가능하지만 어차피 정확한 진단을 내려야 하니까 CT나 MRI찍고 결석의 위치와 크기, 갯수 등을 확인하여 어떻게 치료할지 의사와 상의합니다. 대개는 진통제 맞고 물 많이 마시며 적당히 긴 시간 보내면 저절로 배출되더군요.
  • 레벨 준장 Kamellia 23.12.25 22:57 답글 신고
    큰 고생하셨네요 ㅠ
  • 레벨 대장 술똥이형 23.12.25 23:41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상사 2 브래드슈 23.12.25 23:52 답글 신고
    75년생입니다..20대 중반에 요로결석이라는것을 처음 앓았었지요..학교 화장실에서 혈뇨가 나와서 깜놀..그 당시 참 힘들었었죠. 그 이후로..3번정도 더 걸린거 같고, 체외충격파..진통제 등으로 넘어가곤 합니다. 처음에는 죽을것 같았지만, 몇번 앓아보고 절개수술도 아닌것이 나름 수술이라고 가입한 보험도 적용되서 돈 없을때는 가끔 몸빵해서 돈백 벌어볼까..그 생각도 합니다. 여튼 4~5년에 한번씩 긴장해야 할 타이밍 옵니다. 물 많이 먹고 하라는데 솔직히 운빨인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3.12.26 06:16 답글 신고
    여자가 애 낳는 고통에 버금간다는 요로결석이라는데
    쾌차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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