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재판이 끝날줄 알았더니
속행이 떳네요.
2월27일이 재판일이라 또 엄벌탄원서 제출 하려고 합니다.
저희엄마한테 욕해놓고 미안한 마음도 없는지
처벌불원서 써달라고 하네요.
진짜 법이 허락한다면 죽이고 싶을 정도입니다.
12월22일 재판이 끝날줄 알았더니
속행이 떳네요.
2월27일이 재판일이라 또 엄벌탄원서 제출 하려고 합니다.
저희엄마한테 욕해놓고 미안한 마음도 없는지
처벌불원서 써달라고 하네요.
진짜 법이 허락한다면 죽이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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