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그냥 주차하는 한분일지 모르겠지만.. 일하시는 할아버님은 선생님같은 여러분을 상대하디않을까요? 그냥 고생하시는분을 위해서 미리 창문 미리 열어주시고 하루에도 몇 십번씩 설명하실걸 생각하시고 잘들어주시면.. 세상이 참 좋아질텐데.. 참 쉽지않죠. 저는 좀 더 이해해주시면 좋을듯하네요.
네, 저도 그 생각에 동의합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것도 알기 때문에 주차관리하시는 할아버지분한텐 대답 해드리고 싫은 내색은 안하고 올라왔습니다... 시간에 쫓겨살고 소심한 성격에 딱 잘라 못말하고 매일 방문할 때 마다 똑같은 말 5분 듣다보니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안에서는 의외로 소리가 큼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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