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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뮤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네요...........
제 전글에 보면 왜 삶을 포기하고 싶은지
다 있습니다.
전남편이랑 형사싸움중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네요
한계가 왔나봅니다....
자해만 하고 있는 제자신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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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부터 사랑하기
이또한 지나갈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당ㅜㅜ..
몸을 좀 아끼세요...문신하는 애들도 똑같은 맥락으로 고통즐기며 몸에 뭐 세기는데...
대부분 맨탈 약하고 심리적으로 문제많은 애들이 주로 그래요...증상 심해지시면 꼭 병원가세요.
007 영화는 아직 안 찍었쟎아요
상대방들이 불륜 들킬까봐 대포폰 만들고
그런 스릴러는 안했으니
다 지나갑니다
딱 일년만 잡고 어디 먼데로 피해보세요. 절대 죽을 생각 마시고 살 생각을 하세요..
이유는....
의외로 살만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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