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먼저 결제하고 비행기값을 님께서 남친한테 송금했는데 이코노미로 가면서 500만원을 달라고 한게 맞죠?
아니면 남친한테 돈도 안보내고 남친돈 500만원 자기가 아끼게 했으니 달라고 한건 진짜 아니죠?
읽는내내 이해가 안됐어요. 설마 돈도 안보내고 500만원을 달라고 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하구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남친이 먼저 결제하고 비행기값을 님께서 남친한테 송금했는데 이코노미로 가면서 500만원을 달라고 한게 맞죠?
아니면 남친한테 돈도 안보내고 남친돈 500만원 자기가 아끼게 했으니 달라고 한건 진짜 아니죠?
읽는내내 이해가 안됐어요. 설마 돈도 안보내고 500만원을 달라고 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하구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저 본인인데 저 26 맞고 남자 33 8살 연상맞습니다
그리고 원글 남녀 바꿔서 올린거에요
나중에 보여줄때
여자라서 사람들이 옹호해주고 편들어줫다 안들으려구여
남초사이트 이니까 저렇게 쓴 건가 봄
뭐가 진실인지
이게 맞아요
저는 여자고 제가 1000만원짜리 비즈니스.사줫는데 남친이
이코로 바꾸고 차액 500 달라 자기에게 한거에요
여초 사이트에 올리니 남친욕을 너무 해서 편파적인 의견일수도 있고 그거 보여줫다간 여자들이니까 여자 편을들어주고 편파적인 의갼이다 하여 정말 다양한 커뮤에 올려 의견을 보고 있고
남녀를 바꿔서도 올려본거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남녀를 떠나서 이 상황 자체가 잘못된건데 그래서 남녀를 바꿔서 얘기해도 같은 의견인지
제가 여자고 일부러 남녀 바꿔서 올린거에요 편파적인 의견을 대비해
제가 제 돈주고 남친꺼 제꺼 비즈니스 끊은거에요 남친 꺼 1000정도 제꺼 500정도 전 업글이라
그런데 남친이 이코노미 타고 차액 500만원을 자기에게 달라고 한 상황입니다
비즈니스가 만석이라 비즈니스 탈수가 없어
이건 저혼자 비즈니스.타는게 아니니 500 줘야하는게 맞나? 싶고
남친은 원래 동의 햇던건데 그럼 당연히줘야하는거지 이제와서 말바꾸는게 말이되냐 변경이된건 저때문이고 제가 비즈니스 못타는건 제 사정이지 그걸로 인해 본인돈을 못받는게 말이안된다 생각을 하고 제가 치사하고 생각이썩은거라 제 생각이 이기적이고 이상하다 하여 올린거에오 정말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처음에 돈을 누가냈고 남친이랑 자색옥수수님이 각자 돈이 얼마씩 들어갔고 이런게 너무 헷갈리게 적어놓으셨어요
남친분이 천만원을 주셨으면 차액 500만원을 당연히 주셔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아니 무슨말을하는거에요 ㅜㅜ
남친은 자기돈 쓴거 결제한게 0 원이구요 받은돈 하나두 없다니깐요
제가 제 돈으루 남친 비즈니스 1000만원짜리 끊어줫어요 (제가 결제함)
제껏도 제가 끊엇어요 제껀 이코 구매 비즈니스 마일리지로승급(제가 결제함)
자기 표를 바꿔달라함 그리규 차액달라함
원래 삿던 비즈니스를 취소하고 환불 하고
새로 이코노미 티켓 구매함 당연히 제가 끊어줌 ( 제가 결제 )
그리고 현금 500 을 달란거.
아시겟죠 이제?
제가 비즈니스 티켓을 (1000만원 )
사줫고 남친이 이코로 변경 해주고 차액 500 내게줘 한거에요
글은 내용은 똑같은데 남녀를 바꿔서
남자친구가 사줫고 여자친구가 차액 달라햇다 이렇게 성별만 바꿔서 올린겁니당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차액을 왜 주려고 하셨어요? 천만원 빌렸는데 갚는셈치고 비행기값 내준게 아니라면 왜 주시려고 했는지가 제일 궁금;; 달라고 한사람도 이상하지만;
어차피 난 비즈니스를 사줫음
같이 비즈니스 타려고. 천 만원 결제함
같은 돈이니 이코 타고 그돈줘 래서
머 같은 금액이긴하고 내주머니에서 더 나가는것도 아니고
저는 이게 비상식적이라 생각하는데
본인은 생각이라고 뱉은거니까
달래니까 일앗다 한거에요
본인이 애초에 그게 왜 이상한건지 모르니깐요
전에도 비슷한게 잇엇음
내가 뭘 사주러고 함
그거말규 딴거 해달라함
이런게 몇번 잇엇어요 예를들먼 무슨 옷을 좀 고간데 사주러고 햇어요 맨날 옷없다 옷웂다 타렁하고 핸드폰으로 맨날 하루종일 옷 보고 앉앗어서
본인돈으로 안사고 못사는걸 사주려함
근데 결국 그거 말고 나 딴거 여러개 사쥬 이랫던적잇음
그때도 제 상식으론 띠용 햇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는거같규 그게 이상하단것도 모르는거같고 그걸또 가르치러들어서 그거 이상한거다 무례한거다 매너가 아니다 하면 싸울게 뻔하니 걍 암말 안함
솔직히 저와 다른 매너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얘기 몇번 한적있음
이런건 이렇게 하면 안듀ㅣ는거다 이러는건 매너가 아니다 근데 그런걸 말하줘도 가르쳐줘도 뭐가문제냐 그냥 다른거지 라고 생각하고 그런얘기하먼 제가 무시를 한다느니 좀배웟다고 잘났다고 유세떨고 무시 한다느니 그런말 가끔 하는데 또 거기까지 가기싫어서 그냥 넘깁니다
남의 돈을 당당하게 달라고하는 놈이 제정신인가?
자신도 똑같이 같은 금액의 경비를 내고 남은돈을 정산해서 달라고하는것도 아니고?
정리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