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유치원 손가락 절단 사건의 피해자 엄마입니다
가해교사로 인해 우리 아이가 손톱은 다 빠지고 뼈도 부러져 철심박고 손가락은 아절단 진단받아 봉합했습니다
아직도 가해교사는 우리 아이를 보지 못했다는 등 변명만 일삼고 있고 저희에게 사과 한 번 한 적이 없습니다ㅜ
아이 손가락을 볼 때마다 왜 이 유치원을 입학시켰을까 제 스스로가 아이에게 죄스럽고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사고날 이후로 저희 가족은 시간이 멈춰져 있습니다
부디 국민청원에 동참해 주시고 동의하기 버튼 눌러주세요ㅜ
한 분 한 분이 절실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0A28177071AF6762E064B49691C1987F
지인 분들께 링크 공유해 주시고 동의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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