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죽으려 했었고, 죽다가 살아났었습니다.
무슨일인지..퇴근후 원룸에서 소주 한잔하고
연탄을 피우고 잤고.. 지금의 아내의
촉 으로. 친구들에게 전화해 눈뜨니 119와 병원이더군요
돈도없고 가진것도 없고. 신용불량에 나이 35에 원룸에서
시작했고, 냉장고가 없어 반찬을 창가에 내어놓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작은거 하나 하나..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지금은? 남부럽지 않습니다. 집에. 차가 직원들꺼
까지 하면 8대가 넘습니다. 직원들 월 급여만
5000만원 나갑니다.
1년 제 수익의 10프로를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사용
합니다..
당신과 나.. 직업이 다르고 능력이 다르다 생각 마세요
무조건 그 분야에 최고가 되고 보는 겁니다
그게 어떤 일이 되었던. 무조건 입니다.
아.. 신용 불량에 힘들다.. 죽을까? 살아 뭐할까?
그때 당신이 이겨 낸다면. 수년뒤 당신의 길은
꽃길입니다..
기억하세요. 죽을결심이면 못 이겨낼것이 없습니다.
연말이 다가 옵니다
화이팅! 내년은 더 낳은 우리로 만나 보자구요
이겨내세요.. 다 지나갑니다..다 추억이 됩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다들 너무 힘들어 하세요..힘내세요
10년전 제 글이 있네요..
한해가 될거같네요.
10%라니 존경스럽네네요
목사 아가리에 십일조 하지말고
이런데 쓰는거다 개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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