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3일 피프티피프티 멤버 새나는 회사에 코로나19에 걸렸다고 회사에 알렸다.
디스패치에서 키나를 만나 물었던 내용.
"혹시 새나 씨 진단 키트는 누구거죠?" (디스패치)
"안성일 PD요." (키나)
즉, 내용증명 보내기 3일 전 안성일이가 일정을 소화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 하면서 안성일이 지가 코로나에 걸렸을 때 찍었던 사진을 새나에게 보내 어트랙트 측에 사진을 보내고 일정을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어트랙트에서 짐 챙겨서 튄다...
두 줄 사진 한 장으로 3일의 시간을 번 뒤 6월 16일(금)에 계약해지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다.
그리고 안성일이 한 첫 마디는
"잘 한 선택입니다. 이제 좋은 길로 갑시다."
"그때 왜 전홍준 대표님께 연락드리지 않았을까. 그게 너무 아쉬워요. 안성일 PD와 백OO 이사가 중간에 막았어도 저는 연락할 수 있었는데… 후회되고 죄송합니다." (키나)
요약 )
- 안성일은 "내가 너희를 키웠다. 내가 빌보드에 올렸다. 내 돈으로 뮤비를 찍었다. 내 돈으로 곡을 샀다. 전홍준 대표는 관심이 없다. 투자만 생각한다. 투자는 곧 빚이다. 너희들이 갚아야 한다." 이라고 가스라이팅을 하여 템퍼링을 함.
- 내용증명 보내는 시간 벌려고 지가 코로나 걸렸을 때 진단 키트 사진을 멤버 새나에게 보내 코로나 걸렸다고 구라친 뒤 소속사에서 짐 싸들고 튐.
일이 너무 커져서 저건 사실상 회생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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