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 보면요
댓글이 맘에 안든다고
차단
글이 맘에 안든다고
차단
이런거 보다보니 어렸을적에
동네 친구들이랑 놀다가
쪼금만 삐쳐도 너랑 말 안해!!!
했었던게 생각나서 혼자 삥긋 웃었네요
말 안한다고 공격 받은 친구는
그날 저녁 먹은 후에 엄마 손잡고
화해 시키러 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저는 참고로 차단 한개도 없습니다
어릴적에 철없이 많이 해봐서 그런가
별로 좋은건 아니드라구요
모든건 그런가 보다 해봅니다.
글 읽다 보면요
댓글이 맘에 안든다고
차단
글이 맘에 안든다고
차단
이런거 보다보니 어렸을적에
동네 친구들이랑 놀다가
쪼금만 삐쳐도 너랑 말 안해!!!
했었던게 생각나서 혼자 삥긋 웃었네요
말 안한다고 공격 받은 친구는
그날 저녁 먹은 후에 엄마 손잡고
화해 시키러 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저는 참고로 차단 한개도 없습니다
어릴적에 철없이 많이 해봐서 그런가
별로 좋은건 아니드라구요
모든건 그런가 보다 해봅니다.
좋은사이
어찌 알고ㅋㅋ
커서 하게 되네유
권장 해보아요
형아 신청곡 올렸어유
딱 걸리심ㅋ
반박시 님말이 맞음 ㅂㄷㅂ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