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애셋 버리고 상간녀와 지내고 있습니다.
법적이혼으로 위자료 및 양육비 판결 까지 받았는데 잠수중 이구요.
전남편 앞으로 된 통장은 진작 정지 시켜놨고 위자료 미지급으로 신불자도 되어 있습니다.
그랬더니 상간녀 이름 앞으로
만트럭 구입해서 화물운송을 하고 있네요.
상간녀가 3억 가량 된 차를 이름 앞으로 해 놨고
로지스회사 찾아 내니 그 회사 그만 두고 다른 회사로 옮겼더군요.
건너 건너 들어 보니
상간녀는 명의를 빌려 주는 대신 전남편 한테 일부 돈을 지급 받고 있다고 하네요.. 6대4
전남편은 제 번호 다 차단 시키고 주소도 전시댁으로 해 놓고
대전 이천 이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양 입니다.
양육비 이행관리원을 통해 법적 소송을 하고 있는데 실거주지가 확인 이 안되어 진행이 멈췄어요ㅠㅠ
전남편 명의라곤 현제 핸드폰 뿐인거 같구요.
통장이며 모든걸 상간녀 이름으로 사용을 하는듯 합니다.
그럼 세금 문제도 있을텐데 이부분을 국세청에 신고 라도 해야 할지..
아님 상간녀 집으라도 찾아 가야 할지.
상간녀가 유부녀 인데 남편이 아는지 모르는지 그거 까지는 모르겠네요.
애들은 점점 커가서 하고 싶은거는 많아 지고
제 수입은 한정 되어 있고
전남편이 남긴 빚도 있어서 전 회생을을 하고 있지만 계속 마이너스의연속 이네요.
이혼 한지 3년 됐는데 점점 지쳐 가고 저도 진행이 안되니 모두 놔버리고 싶어지네요 ㅠㅠ
전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어디가서 죽지 않고 지금도 멀쩡히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데
애셋 버리고 간놈은 법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하고
이놈도 범죄자 인데 왜 형사 고소가 안되는지
할수 있는게 점점 없어지니 이렇게 지쳐 가니 삶도 무의미 해지네요
그냥 포기 하고 마냥 기달리기엔 현제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이천 대전쪽 만트럭 25톤 노랑색 용마로지스 도색이 지워져서 자국이 있을겁니다.
애셋 버리고 좋다고 상간녀 줄돈은 있고 양육비도 안주는 놈 입니다.
비겁하게 이리저리 피해 다니고
용마로지스 까지 그만두면서 도망치고 다니네요..
이런 놈 어디다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할까요 ㅠㅠ
상간녀 본인 명의로 트럭이
있다는거죠?
기도(?)드리세요~~
상간녀가 남편 버리고 도망가면
트럭도 상간녀가 가지게 되는거니..ㅡ..ㅡ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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