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41살 오리지날 촌놈으로 저 개자슥들은 망해야됨ㅋㅋ 참고로 후배도 작년에 저기당첨되서 한번 팔아 줄려고 선후배 데꼬 가서 안주4개에 술포함해서 32만원 어치 먹었는데 마지막에 라면값까지 받드라고요ㅋㅋㅋ 참 더러워서 후배 연락 안함 봉산동 실내마차가도 저 정도먹으면 이모가 술더먹으라고 서비스로 생선 몇마리 더 구워주는데 저긴 낭만이 없고 양아치들만 있음
혹시 오시더라고 봉산동쪽 실내마차쪽 검색하시고 가세요 그나마 그쪽이 백반이랑술안주는 괜찬음
십수년전에 부산대 앞에 이자까야를 오픈한다해서 혼자 한다길래 저녁에 일끝나고 가면 서빙도 좀 도와주고 하다가 지인들 모임을 제가 쏜다고 거기서 했어요.
13명이 가서 안주 여러개 시키고 술도 일부러 보해복분자로 시켰거든요. 우리밖에 없었는데 안주 다 나오는데 1시간 반 걸리고 술도 다 가져다 마시고 그랬죠.
지인들이 아무리 니가사도 답답해서 오래 못있겠다고 나가자 해서 계산하는데 30만원 후반대 나왔었는데 콜라 두 병 마신거 서비스 하고 계산하자니까 콜라가 한 병 얼만데 ㅇㅈㄹ ㅎㅎㅎ
그냥 웃으면서 알았다고 계산 다해주고 나왔는데 다른 학교 사람들한테 제가 와서 자꾸 서비스 달라고 한다고 짜증난다고 얘기함. ㅋㅋㅋ
아 이런인간은 상종을 못하겠구나 하고 손절했는데 그 뒤로 매상 올려달라는 문자 몇번 받고 무시했는데 4개월도 못버티고 폐업했다더라고요.
그냥 사람이 이상한 애들이 있습니다. ㅎㅎㅎ
엑스포이후 외지인들 많이 들어오고 물가 오르고... 많이 변했어요!
모텔들도 폭리가 많아서 ..그래서 잠은 광양가서 자기도 해요!
나들이 갈때 애엄마도 실망 먹거리 싸서감
hyp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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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 최종방문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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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ㅓ러ㅈㅣ는...꼬옥 티를 내요 끌끌
십수년전에 부산대 앞에 이자까야를 오픈한다해서 혼자 한다길래 저녁에 일끝나고 가면 서빙도 좀 도와주고 하다가 지인들 모임을 제가 쏜다고 거기서 했어요.
13명이 가서 안주 여러개 시키고 술도 일부러 보해복분자로 시켰거든요. 우리밖에 없었는데 안주 다 나오는데 1시간 반 걸리고 술도 다 가져다 마시고 그랬죠.
지인들이 아무리 니가사도 답답해서 오래 못있겠다고 나가자 해서 계산하는데 30만원 후반대 나왔었는데 콜라 두 병 마신거 서비스 하고 계산하자니까 콜라가 한 병 얼만데 ㅇㅈㄹ ㅎㅎㅎ
그냥 웃으면서 알았다고 계산 다해주고 나왔는데 다른 학교 사람들한테 제가 와서 자꾸 서비스 달라고 한다고 짜증난다고 얘기함. ㅋㅋㅋ
아 이런인간은 상종을 못하겠구나 하고 손절했는데 그 뒤로 매상 올려달라는 문자 몇번 받고 무시했는데 4개월도 못버티고 폐업했다더라고요.
그냥 사람이 이상한 애들이 있습니다. ㅎㅎㅎ
40만원돈 나오면 안주 1~2개는 서비스 줍니다. 근데 와 콜라????하나도안해줘??ㅎ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장사하면서 불평불만들이 많아요. ㅎㅎ
사실 안주도 진짜 부실함.
나와서 편의점에서 사서 바닷가 테이블에서 더마셧엇네요.
말은 좋네..낭만 포차. 바가지 포차로 부릅시다.
여수 바가지 포차 흥해라! ㅋㅋㅋ
엑스포이후 외지인들 많이 들어오고 물가 오르고... 많이 변했어요!
모텔들도 폭리가 많아서 ..그래서 잠은 광양가서 자기도 해요!
만석리 밤에 가면 횟집 평상 빼곤 아주 암흑입니다. 포차거리보단 잘 나와요
엄마집 가서는 동네 식당서 삼겹살이나 오리고기나 먹음
쫑포쪽은 안나가본지 10년은 된거같다
중고딩때 그렇게 싸돌아댕기면서 놀던곳이 이제는 첨보는 동네같은 느낌이야
쫑포 이태백은 아직도 있던데
23년전 추억으로 가보고 싶긴하다
쫑포서 신문지깔고 술먹던때생각나네요
낭만포차는 가는게이님
그리고 봉산동포차도 사기꾼들임
몇일전 지인들내려와서 봉산동포차갔더니
금풍생이 5마리 개불 소주2병먹고 97000원
계산하고나옴...지인들이 계산한게...
내가냈음 엎고나왔을텐데 쩝
그 돈으로 소고기 사먹을걸 그랬다며 이야기함!
그래서 내가 확 소리지름!
너는 놀러나 갔다왔지! 난 집에서 애들 밥줬다고....ㅠㅠㅠ 까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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