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입니다.
초중고 왕따 출신인데 20대 중반까지 동네 애들이 무시를 했어요.
뒤에서 병신새끼 욕을 하거나 혹은 조롱을 당했습니다.
20대 후반 쯤 되니까 남자 여자 싹 사라지더라군요.
근데 진짜 학교 졸업해서도 건드리는거 진짜 사람새끼 아닙니다. ㅠㅠ
뒤에서 병신새끼 욕을 하거나 혹은 조롱을 당했습니다.
20대 후반 쯤 되니까 남자 여자 싹 사라지더라군요.
근데 진짜 학교 졸업해서도 건드리는거 진짜 사람새끼 아닙니다. ㅠㅠ
느낌은 난 찐따고 이삶이 잘맞는것같아 타성에 젖어있듯 인정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탈출하고 싶으시면 벗어나세요.
작성자분 비하가 아니라 주변 왕따 고쳐주려고 했는데 자처하더라고요. 문제가 그거야 라고 말해도 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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