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퇴근 시간에 또는 나들이나 여행갈때 1톤 트럭 차량부터 대형 트럭 ...
안그런분들도 계시지만.. 요즘들어 1차로 주행이 많아 진것같습니다...
법이 개정된건가요..? 아니면 뭐가 바뀐건가요..?
큰차들이 뒤에서 바짝 붙어서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고요... 고속도로에서 110 구간에서 110~120을 밟는데도 뒤에서 바짝쫒아
오시거나 칼치기와 과속은 어마무시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정체구간이면 박을까바 무섭구요
일반 도로에서도 칼치기와 뒤에서 바짝 붙는 차량들이 많아졌어요 부쩍..
트럭뿐만이 아니라 전세버스와 일반 시내버스 고속버스들도 엄청난 과속과 칼치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방어운전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칼치기와 뒤에서 바짝 붙어서오는 트럭 너무 무서워요.....ㅠㅠ
특히 쿠* 배달 하시는분들 너무 위험하게 운전하시던데... 요즘 더워서 그런지 위협운전이 부쩍 많아진거 같습니다...
포드 큰차도 엄청 과속과 칼치기가 많은 차량이 있어요... 저만 느낀건가요.. 아니면 보배 회원님 분들도 느끼셨나요..?
제차는 죽으라 쌔리밟아도 85입니다ㅋ
그런건가 봐유
정체도 없는데 5분이상 계속 주행하면 불법이고요...
110도로에서 110놓고 1차선 계속 주행하면 정체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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