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북한의 연평도 포격' 관련 논평
먼저, 언론보도를 통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해군장병에 깊은 애도를 표명한다.
또한 부상자들께도 위로를 전한다.
주민들을 최대한 안정시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이러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더 이상의 무력충돌과 확전은 모두의 불행이다. 서해상에서 모든 군사적 무력 대응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지금 즉시 단절된 핫라인을 복구하여 평화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2010년 11월 23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우위영
2010-11-23 19:2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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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웃음이 나오는군요
씨발새끼들
전쟁나면 근처 파출소털어서 부칸 후방지원할애들
매일 병신처럼 맞기만 하니까 더 당하지.. 한번쯤 강하게 나가야 상대방도 무서운줄
알지 병신새꺄
민주노동당 ?북한 노동당이랑 다른게 뭐고?? 정말 대한민국에 저런 친커뮤니즘적 발언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납득되지않는다...정말 어의없음...국가보안법 폐지가 아니라 강화해야 하는 시점...골빈뇬들이 판치고 나라 정체성이 흔들린다..
이 존만한 좌빨 새끼들이...
평화적 조치를 취해? 니들이 진짜 이번 기회에 뒤질려고 환장을 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