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jtbc.co.kr/clip/pr10010326/pm10051193/vo10673154/view
수의를 입은 시우모습 입니다
전날 편의점 씨씨티비에서 없었던 얼굴에 피멍이 수의에 가려졌지만
얼굴에 있어요 경찰조사에서 바닥에서 핏자국이 발견되었다고 했잖아요
안그래도 12살인데 학대때문에 얼굴근육 다 쳐져있던 아이인데
도대체 뭘로 때렸길래 애얼굴이 하루만에 저렇게 되냐구요
편의점에서 음료수먹고 있던 시우데려간여자 전부 싹다 처벌해야됩니다 공범들
진짜 어쩜 이렇게 까도까도 끝이 없는것들인지
계획살인입니다 죽일려고 작정을했어요
정인이처럼 학대 당할수록 얼굴근육이 쳐지고 변해가는 시우 모습입니다
우린 정인이도 지키지 못했고 시우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국민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55957F5F946C76E054B49691C1987F
(온라인 서명)
https://forms.gle/Szyc4CdTD1axS4XZ6
(그것이 알고싶다 1344회)
(실화탐사대 208회 )
(궁금한이야기y 625회)
(사건반장 2099회)
현장의 재구성
인천초등학생 인천초등생 인천아동학대 인천살인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청원해주길 바래요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청원해주길 바래요
청원은 이미 동의 했습니다
어찌 하루만에 얼굴을 저렇게 만들어 놓을수가 있나요.........
아주 상상을 초월 하는 것들입니다
계모에게서 태어난 딸들은 친척이나 시설에 보내야합니다
저것들 나오면 또 자기자식한테 학대할테니까요
법이 없다면 진짜 저것들 사람들에게 이미 갈기갈기 찢겨 죽었을것입니다
계모 친부 얼굴 직업 다나오는 유튜브입니다
계모는 지금 감형받을려고 반성문 제출하고 교인들에게 탄원서 써달라고 했답니다
멀쩡한 아이에게 ADHD 약까지 먹였으니
그리고 멀쩡한아이 ADHD 약 처방해준 의사도 처벌 대상입니다
편의점에서 멍하게 앉아 있던 아이 모습이 아른거린다..
가방매고 지나가는 초등학생을 시우가 고개돌려서 뒷모습까지 쳐다보더라구요
얼마나 학교에 다니고 싶었을까요 친구들이랑 놀고 편의점에서 간식사먹을나이인데
의자에 결박당한 사진 자세히 보시면 의자밑에 전기선이 연결되어있어요
뜨거운걸로 지진게 틀림 없습니다
#국민동의청원 #국회
아동학대, 아동 성범죄는 종말이 오기 전까지 계속되겠지요.
공분하고 오장이 뒤틀려도 내일의 시우는 또 있겠죠.
개 같은 거... 편의점 마지막 모습은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병원에서 아동학대로 신고 하고 시우는 친모가 데려가고
지금쯤 시우는 치료받으면서 엄마랑 꽃놀이하러 다녔을텐데말입니다.......
음료수마시는 시우 데려간여자 꼭 조사받고 처벌받길요
결박당한 의자는 밑부분에 간격이 있을것같습니다
의자에 묶어놓고 드라이기로 밑에서 고문 한것으로 추정합니다
전기장판은 의자용 작은거 의자위에 깔고 고문했을꺼구요
어떻게 하다못해 애 의자 까지 팔수가 있나요
아주 지능적인것들입니다 애를 죽일려고 작정을 했어요
집사랑 성도네요
개독은 정신병자들
그런다고 죄가 없어질줄아냐 !!
정인이사건처럼 아니 더 잔인한 사건 입니다
작정하고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무슨 전쟁 포로 마냥ㅠ
저들은 악마들입니다ㅠ
제 첫째가 시우랑 너무 닮았고
저도 친부에게 폭력당한적있는 이혼가정을 겪어보니 남일이 아니네요 친모가 구해주시지안았음 시우처럼 됐을꺼에요ㅠ 다행히 알아차리시고 구해주셨어요 우리의 관심이 더 있으면 충분히 이런사건 더 막을수 있다 생각됩니다!!ㅠ
정인이도 말도안되게 학대당해서 죽었는데 시우는 진짜 너무 참혹한 죽음입니다...
그거만 계속 생각중.
담임.반찬가게.편의점.아파트주민들.정육점도...
어떻게 애 고환이랑 항문 입안까지 화상을 입힐수잇을까요
친부 계모 똑같이 평생 고통속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우보다 더한고통을 느끼면서
친부 계모 사형
예전에 원영이때도 그랬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발 그냥 넘어 가지 말았음 합니다
시우야 거기선 무조건 행복하렴!
이번 시우사건은 진짜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힘드네요...
고맙습니다
임산부라는 명목으로 감형은 절대 안됩니다
저 악마가
고맙습니다
죽어야 할 것들은 세끼 다 처먹어가면서 잠도 자고 숨쉬고있는데.. 왜 우리 시우가 세상에 없는건지..모든게 다 원망스럽습니다..시우를 살릴수만 있다면..뭐든지 다 할수있을거같은데..시우가 겪은 고통..그 이상으로 저 악마들을 고통스럽게 죽이고싶은 심정입니다..
저것들은 사형도 아니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똑같이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아파트 분양으로 인해 입양이 미친듯이 이뤄졌습니다.
이딴것은 조사에도 안들어가겠죠.
원점으로 돌리지도 않을 것이고,
정말 분양 받기를 기도했던 누군가는 좌절했을 것이고...
그로 인한 고생은 또 어떻게 보상받아야할지..
소설책 성경... 에휴
법과처벌이너무약합니다
애를학대하고
교회가선 회개했겠죠
썩을것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55957F5F946C76E054B49691C1987F
(온라인 서명지 링크) 비교적 간단한 서명지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Szyc4CdTD1axS4X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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