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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거의 평생을 보냈군요.
이제 반포 좀 떠 보려 합니다.
조용한 동네 추천 바랍니다.
또
주의할점 같은것 아시는 분
댓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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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군요.^^
이제 지치네요.
동쪽이나 남쪽에서 선택 추천!
구석구석 둘러 보시면 생각이 달라짐니다
(네이버 거제도 카페)
가능하면 땅을 보러 다니시는데 시간을 많이 쓰시고, 짓거나 지어진 집을 사서 리모델링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너무 외진곳을 택하시면 아파트 살다 간 분들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 시설이나 집이 있는 곳 추천 드립니다^^
거군요 ^^
테라스형 자연 하천에 배산임수 분지
포란형의
청목 아델하임 나름 다 전문직에 점 잖은분 입니다
204세대 아까위 댓의 거제도
양평이나
금촌은 넘 들어가서 그렇고요~
조용한곳 많아요..평창동이나
한남동 단독주택은 어떠세요.
각종 인프라 엄청 중요합니다. 비슷한 가구 여러곳 모여 있는곳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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