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5882288
구급차에 관련된 보도를 다룬 네이버언론을 편집해 링크합니다. 이번달부터 구급차신고제가 도입되고 민간구급차의 이용료가
50%인상되며 모든 민간구급차는 관활된 시와 도와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야하고 확인받은뒤 신고필증을 필수로 부착해야하며
특수구급차5대당 응급구조사 및 운전기사 각 12명 총 24명을 두어야하는 기준도 각 8명 총 16명으로 변경되고 감염예방을 위해
구급차를 주1회이상 소독하는 내용 등의 강화된 기준이 시행된다고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서 구급차
가 꼭 위급한 상황에서만 이용되도록하고 구급차에 대한 관련법규가 강화된것만큼 시민의식도 개선되길 바랍니다. 개인의 사리
사욕이나 일정을 위해 구급차를 악용하거나 예전에 강유미씨처럼 공연이 늦었다고 구급차를 타고가는 몰상식한 행동과 구급택
시등의 사연은 정말이지 부끄러운 자화상이고 개과천선해야할 부분이고 문제점이죠. 이런행동하나가 진짜로 숨넘어가고 한시
라도 빨리 병원에 안가면 생명이 위독한 응급환자에겐 치명적이고 돌이킬수없는 결과를 초래하여 사람이 죽어가게 만들어버립
니다. 구급차는 정말로 위급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도록 우리스스로 의식을 개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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