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 안하게 뎃글로 덤비지 마세요...
일일이 뎃글 달려다가...
39에 결혼 못한게 안타깝다고???
니가 39되면 나처럼 살까?? 존나 궁금하다...
난 못한게 아니거 따지다 보니 이렇게 된거야...
물론 내가 봐도 내가 좀 그래.. 혼자라..
그렇다고 니네가 생각하는 쓸쓸한 노총각 아니야 빙신들아...
뎃글로 통화하자 지랄말고 여기 남겨 일분안에 전화줄게...
영광인지 알어 빙신아...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되도 안하게 뎃글로 덤비지 마세요...
일일이 뎃글 달려다가...
39에 결혼 못한게 안타깝다고???
니가 39되면 나처럼 살까?? 존나 궁금하다...
난 못한게 아니거 따지다 보니 이렇게 된거야...
물론 내가 봐도 내가 좀 그래.. 혼자라..
그렇다고 니네가 생각하는 쓸쓸한 노총각 아니야 빙신들아...
뎃글로 통화하자 지랄말고 여기 남겨 일분안에 전화줄게...
영광인지 알어 빙신아...
담날 학교서 자랑질 한다는 '현피'라도 하고 싶냐??
그만 자려고 해도 니놈의 떡밥 자꾸만 덥썩 무니 나도 짜증나지만.
아닌건 아닌거고,
술김이든, 아니면 원래 가진 본성이 그것이든,
멀쩡한 사람한데 거지같은 새끼라고 말하는 니 주딩이가 잘못됬다는 거다.
알겠냐?
참고로 난 너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최소한 지금 이 공간에서
니놈이 나보다 연장자이기에 내가 존대할만한 눈꼽만큼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계속 하대한다.
나에겐 자유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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