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미혼모를 한명알게 됐는데 미혼모가 너무 불쌍해서. 여기저기 알아보지만. 제가 능력이.부족한지 잘모르겠어서 여기에. 한번 여쭈어볼려고 합니다 미혼모가 18살때. 애아빠를 만나 지금애아빠 나이58ㅡ9세로 알고있음 임신하여 19살때 아이를 낳았습니다. 애아빠는 그당시.아이를 지우자고. 하는걸 애엄마가. 안지우고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뒤로 애낳코 3개월정도. 동거를 하다. 애엄마가. 미혼모 센터로 가길원해서 애아빠가. 보내주었구요 그뒤로 다시.대전으로 내려온 애엄마는 아이를 키우는데. 애아빠랑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애아빠가. 지속적으로. 애엄마를 만나고 해왔는데 거의매일.왕래를한걸로 압니다 그런데 애엄마가. 의존성 애정결핍증도 있고 현재는 보면 가스라이팅 도 있는것 처럼보입니다 애엄마는 기초수급자로 미혼모 지원센터 지원도 받으면서 생활하는데. 집은 투룸에 메트리스 하나 깔고 티브 한대놓코. 살림도 거의없는집에서. 한덜전쯤 이사를 했는데 세타끼도 없이.빨래방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애아빠는 거의.매일 집에 찿아오고 여자가 어디.다닐때면. 데려다주고 대전근처 주말에 놀러도 다니는듯한데 애아빠가 경제적 지원은 안해주는듯합니다. 애엄마는 가스라이팅에. 의존성성격장애로. 모든 물건을 사면 허락을받고 외출을 하면 허락을 받고 다닙니다 그런데 애아빠는 애엄마 꼼짝 못하게 하는데 그상황을 애엄마는 자기가 원해서 하는거라 착각을 하는듯합니다 애엄마 이름으로 온통대전을 받급받아 카드를 사용중이넫 가끔 애엄마한테 충정을 해달라 한다고 합니다 둘이 싸우면 욕심하게하머너서 싸우다. 애아빠 화나면 애엄마 무서워서 쫄아버립니다 애아빠도. 편의점을 운영중인데. 다른여자 이름으로 운영중이고 통장도 전처 통장을 사용하는듯 합니다 제가 이글을 쓴이유가 그 애엄마가 지금 자기.인생이 이제22살인데.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데. 본인은 그걸모르고 있다는거죠 제가 먼가 법적으로나 재대로 알면 도와주고싶은디. 무식쟁이라.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에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왜 굳이 그 가시밭길을
그럼 애아빠가 지금 58~9 라했으니까 54일때 18살을 임신시켰다는 소리에여?
세타끼 이대목 흥미진진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