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떠나서 실수했으면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데 증거가 없고 책임을 지기 싫으니 거짓말만 하는데 참 그렇네요;;
한번 확인해주고 답을 주면 되는데 확인도 안하고 무슨 근거로 12월이라고 했는지 참 기가막히네요 ㅎ 그쪽 사장도 억울하면 민사소송 하라는데 ㅎㅎ 6년간 계약서도 없이 믿고 한건데 이렇게 통수 치네요 ㅎ
*제가 화가 난 이유는 여직원 말만 믿고 기다려서 과태료가 부과 되었다는 겁니다. 한번 확인하고 알려주면 되는데 확인도 안한 상태에서 12월이라 알려줬고 이에 항의 하니 자기가 관리하는 업체가 300개라 일일히 기억 못한다며 책임을 저에게 떠 넘기는거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관공서 관련 업무 대행은
꼭 계약서 쓰시고 FM으로 진행하세요~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추후 사고났을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책임을 안지네요 ㅎㅎ 유선상으로 한거라 증거고 없으니..그래서 여직원도 끝까지 우기고 그러는것 같네요
입니다.(계약서 필수, 자동 연장 문구 검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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