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사쪽이 빡쳐서 우리동네 C편의점 맞은편에 크게 G편의점을 입점시켜버림.
그렇게 몇년동안 서로 신경전 벌이다가 C사가 G사 바로 옆옆 건물에 C편의점을 하나 더 입점..
골목길 4거리 좁은 공간에 편의점이 무려 3개가 ㄷㄷ
두 회사가 엄청 사이가 안좋은가봐요 ㅋㅋ 선의의 경쟁을 해야지 ㅋ
G사쪽이 빡쳐서 우리동네 C편의점 맞은편에 크게 G편의점을 입점시켜버림.
그렇게 몇년동안 서로 신경전 벌이다가 C사가 G사 바로 옆옆 건물에 C편의점을 하나 더 입점..
골목길 4거리 좁은 공간에 편의점이 무려 3개가 ㄷㄷ
두 회사가 엄청 사이가 안좋은가봐요 ㅋㅋ 선의의 경쟁을 해야지 ㅋ
골목길 4거리에 편의점 3개가 뭉쳐있길래 의아해서 편의점주한테 물어봤더니 그런 썰을 풀어주시네요 ㅋㅋ
결국 가장 피해받는건 편의점주지만요 ㅜㅜ
있으나 마나한 정책 가지고 업체들이 횡단보도를 거리 계산에 넣었다 뺐다 직선으로 계산했다 보행거리로 계산했다 고무줄 놀이중인데 같이 놀아나는 구청들.
거리 따져서 기준미달인건 구청이 개업신고 안받아주믄 저런일 안생기져. 옛날엔 그랬었슴다
0/2000자